
안동애명복지촌 거주인 미술작가 2명이 제7회 오티즘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발달장애인 예비작가 발굴 및 사회 소통 지원을 목표로 하며, 수상 작가들은 에이블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의 지원으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서울 카페꼼마 여의도 신영증권점에서 전시된다.

부산 남구는 소속 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권리와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차별과 편견을 예방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민 강사는 장애인의 인권, 관련 법·제도, 장애 특성에 대한 이해, 자율성과 자립 존중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자의 상황을 고려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가공인수어통역사와 함께 민원 응대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수어 실습도 진행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남양주시지부가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보육 환경 개선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대규모 장난감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오로라월드(주)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한 쥬라기캅스, 몰랑 등 인기 캐릭터 장난감 26종 4만 9,792개(약 6억 7천만 원 상당)가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장난감 나눔에 이은 두 번째 행사로, 지역 아동 보육 환경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충남 계룡시 보건소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질환 편견 해소, 생명존중, 행복한 일상 등을 주제로 하며,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이며, 대상 1명 등 총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계룡시청 로비에 전시되고 홍보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들의 그림 작품 3점이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주관 「2026년 치매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에서 장려상 2점, 특선 1점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도내 총 8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출품작 9점 중 3점을 수상작으로 배출하며 도내 수상 기관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상작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작들은 어르신들의 전쟁 경험, 결혼식, 고향집 등 삶의 기억과 감정을 담고 있으며, 센터는 미술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수상은 치매 환자도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오는 9월 14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공무원 및 근로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칸토합창단의 공연과 전문 강사의 강의를 결합한 문화예술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음악 공연과 강의를 연계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평구 청천2동은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시대에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개념과 증상, 예방 수칙, 두뇌 건강 관리법 등이 소개되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홍천군가족센터는 지난 8월 19일 제7회 다문화 인식 개선 콘테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치부, 초등부 저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총 36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등 총 15명의 주요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홍천군가족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이 초고령화 시대에 맞춰 군민들의 존엄한 노후 준비와 건강한 생사관 정립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웰다잉(Well-Dying)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8월 18일 근남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1인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웰다잉의 의미, 연명의료결정제도, 애도 과정 등에 대한 전문 강사의 특강이 2시간씩 제공된다. 철원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남은 삶을 가치 있게 채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웰다잉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제75회 둔포면민의 날 문화·체육 한마당 행사에서 고독사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 원인과 예방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고독사 예방 및 이웃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주민 참여형 의견조사를 실시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활동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고독사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과 강북문화재단이 협력하여 임직원 대상 문화체험형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빛예술단의 공연과 강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고 포용적인 직장문화 조성을 목표로 했다. 총 85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효과적인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8월 1일부터 9일까지 발달장애인 및 비장애인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개선 캠프를 지원했다. 경상북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는 '어울림 특강'과 부모 소통 프로그램 '같은 마음, 같은 걸음' 등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