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인천시가 실시한 '2026년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평구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과 여성친화도시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 조성' 분야에서 행정실적 1위를 달성했다. 구는 양성평등 정책 기반 조성, 여성친화도시 운영, 성인지 교육 및 통계 등 7개 평가 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시 영종구와 인천시 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공동체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31년까지 5년간 예산과 인력을 공동 투입해 '영종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 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영종구는 학교성공버스 증차, 장학재단 기본재산 안분, 공립유치원 확충 등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인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구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물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인천 전 군·구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사업과 우선 추진 사업에서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11개 군·구 14개소로 규모를 키워 운영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역할도 수행한다. 올해 7월까지 4천여 명 이용, 160여 건 복지서비스 연계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의견 반영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차이나포럼 1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중국 자매·우호도시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에는 톈진, 충칭, 칭다오 등 중국 11개 지방정부에서 32명의 대표단이 참가했으며, 영종·청라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과 왕산마리나 등 인천의 핵심 시정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가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인천대로 일반화(2단계)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 연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 우선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8,211억 원이 투입되며, 2031년 준공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및 지역 자재·장비·인력 우선 사용 비율을 총 계약금액 및 하도급금액의 70% 이상으로 설정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에서 인천시는 '균형과 혁신의 생태계 조성, 글로벌 스마트 메가시티 인천' 비전을 바탕으로 AI, 디지털트윈 등 인천이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스마트 경로당을 포함한 '인천 스마트 빌리지 사업' 22개 서비스, AI 중심의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청사진, '디지털트윈 기반 원도심 도시문제 분석 솔루션' 및 '3D 정책지도 서비스', '긴급차량 우선신호 고도화 사업'을 통한 수도권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 그리고 '인천 섬포털' 등이 있다.

인천시가 시민평화주간을 맞아 송도 해돋이공원에서 '2026년 통일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한다. 사전 온라인 참여, 현장 체험 및 공연, 사후 후기 공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인천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정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동시에 고의로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단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된다. 7월 출범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34명이 투입되어 소액·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징수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고액·상습체납자는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추적 징수를 강화한다. 또한, 9월에는 합동 영치의 날을 운영하고 차량 체납 단속을 집중하며,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편의 제공도 병행한다.

인천시와 대한민국 해병대가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기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병대 군악대, 배우, 성악가, 합창단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다. 약 1,100명이 참석하며, 사전 신청은 조기 마감되었다.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7조 863억 원을 확보하며 7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4대 핵심 전략사업,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형 복지 사업 등에 예산이 반영되었다. 특히 GTX-B 노선 건설,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 등 핵심 사업들이 포함되었으며, 인천시는 정부안에 빠진 사업 반영을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학부모와 시민 700여 명을 대상으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아동학대 예방 부모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이를 지키는 어른의 기술’을 주제로 긍정적인 양육 방법과 자녀 소통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시청 본관에서 '2026년 추석맞이 인천 노인일자리 생산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만든 다양한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판매하여 소득 증진과 자립을 지원하며,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인천지역 11개 노인일자리 지원기관이 참여하며, 추석 선물세트, 공예품, 생활소품, 쿠키, 수제청, 디퓨저 등 100여 종의 제품이 전시·판매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주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