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정책 발굴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 법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이 전주시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자립생활을 실천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며, 2027년 본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국가 시범사업 수행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거주시설 또는 쉼터 보호 장애인, 자립 희망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는다. 선정된 기관은 7월부터 12월까지 대상자 발굴, 자립계획 수립, 주거 전환 지원 등을 수행하며 4,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강남구가 4월 1일부터 '2026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주거유지지원형)'을 본격 시행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예상되는 장애인을 발굴해 시설 입소를 막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거, 일상생활, 보건의료, 사회참여, 권익옹호, 위기 대응 등 전반적인 생활을 포괄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사업 결과는 향후 전국 시행에 맞춰 장애인 자립지원 체계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울진군이 중증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울진군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리모델링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센터는 자립생활 상담, 역량강화 교육,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남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자립준비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실습, ITQ, GTQ, 2D 그래픽, 영어회화 등 다양한 교육 과정과 청소년 근로권익 교육을 포함하며, 특히 실생활 중심의 참여형 영어회화 수업으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

강원스마트쉼센터와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네트워크 구축, 예방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 인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울 강동구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을 투입한다.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이 전년 대비 1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신규 사업 '든든 자활케어'를 추진하고, 2026년에는 '카앤피플 세차' 참여 확대 및 '팝업스토어' 정기 운영 등으로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가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제1회 행복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음악 및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이며, 이들의 가능성과 자립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자립지원 시범사업 과정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장애 당사자들의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시흥시가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유공'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장애인 대상 주거 지원 및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내 유일한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LH 자립주택 확대 및 맞춤형 일자리 연계 모델 강화로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확충했다.

횡성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와 자조모임 '횡성스타'가 개소 7주년을 기념하여 12월 1일부터 5일까지 횡성군청에서 제3회 자조모임 미술전시회 및 제6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센터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회화, 도예, 공예 등 1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장애 당사자들이 전시 기획부터 설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