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풍기읍은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2동 방문단과 만나 양 지역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에서는 행정기관 중심의 교류를 넘어 민간단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등을 활용한 상호 방문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풍기읍은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소개하며 대치2동의 참여를 요청했다.

서울 강서구가 추석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마곡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는 15개 지자체 44개 업체가 참여하며, 제철 과일, 곡류, 명절 제사용품 등 3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또한, 임실 치즈, 상주 곶감 등 지역 특산물과 강서구의 '경복궁쌀', '나루 생막걸리'도 판매된다. 포토존, 떡메치기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농가 판로 지원과 주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도봉구가 중국 베이징시 창평구와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20명의 대표단을 파견, 1박 2일 일정으로 현지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좌담회에서 서울아레나와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도봉구의 양말 산업 및 청소년 교류와 더불어 청년 인턴십 교류를 제안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30주년 기념행사에는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경제, 산업, 문화, 예술 분야를 넘어 미래 지향적인 상생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운대구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플랫폼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결연·우호교류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 경북 포항시, 봉화군, 전남 여수시 등 7개 시·군에서 18개 부스가 참여하여 게장, 표고버섯, 대추, 갓김치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결연 도시 간 교류 강화와 도시-농촌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충청북도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하여 상생 발전 및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행사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양 지역은 기념품 교환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으며, 영동군의 와인전망대와 와인터널을 견학하며 지역 특화 자원 운영 사례를 학습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천군 협의회와 제주시 협의회 간 자매결연 행사가 지난 28일 화천군 여성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세훈 화천군수, 조웅희 군의장, 길종수 군협의회장 등 양 지역 협의회원들이 참석했다.

천안시 북면 주민자치회가 전북 군산시 나운2동 주민자치회와 상호 교류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 지역은 2007년 자매결연 이후 20년간 옥수수, 단호박, 흰찰쌀보리 등 대표 농산물을 교류하며 지역 간 화합을 다져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20년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100년 우정을 기약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상호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읍·면과 관내 공공기관 간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협력에 나선다. 이번 결연으로 조치원읍, 연기면 등 7개 읍·면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등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모든 읍·면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마을 봉사활동, 농촌 일손 돕기, 재능기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홍보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송파구 여성단체연합회를 방문하여 자매결연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 단체는 공방 체험, 차담, 콘서트 관람 등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송파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서울시 송파구에서 자매결연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송파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자매결연 지자체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를 서울시 송파구 일원에서 개최한다.

시흥시는 미국 자매결연도시인 로체스터시 관계자들의 방문을 통해 지역 주요 산업 및 에너지 기반시설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바이오 특화단지, 시화호 조력발전소, 거북섬 등을 둘러보며 시흥시의 미래 성장 전략과 친환경 에너지 정책을 살폈으며, 특히 바이오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코트라가 주관하는 ‘메이요 클리닉 & DMC 파트너십 데이’를 참관하며 글로벌 바이오·의료 협력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의 접점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