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구·동 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기 징후 조기 발견 및 자원 연계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업하여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지영 상임팀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 활용,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으로 구성되어 협의체 위원들의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 역량을 강화했다.

서울 용산구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이태원역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참여형 OX 문제 풀이와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자살예방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온마음숲센터 및 정신건강 사업 안내 자료를 배부하여 주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용산청년축제에서도 청년 마음건강 검진 및 상담을 진행하며, 온마음숲 심리지원센터 운영,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지원사업,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통해 구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다각화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신건강 상담, 우울검사,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하며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함양군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 등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민관 합동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 건강 위기 상담 및 지원 체계 홍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함양군 자살 예방관인 부군수를 비롯해 함양소방서, 새마을운동 함양군지회, 함양군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생명 존중 실천을 다짐하고, 24시간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 또한, 참여 기관 및 단체는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를 위한 상시 공조 체계를 강화하여 '빈틈없는 지역 생명안전망' 구축을 다짐했다.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연중 다양한 정신 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7일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공감대 확산과 자살예방 중요성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황인호 동구청장을 포함한 구민, 정신장애인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생명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유성호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가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우울증 자가검진과 스트링아트 체험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다.

고창군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스토리텔링 매직콘서트로 진행되었으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4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은 경찰, 소방, 교육청 등과의 연계 회의,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강화하며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안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신안경찰서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측정, 1:1 정신건강 상담, 우울 선별검사 등을 제공했으며, 자살예방 OX 퀴즈와 커피차 운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춘천시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자살예방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8개 읍면동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32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6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 신호 조기 발견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자살예방회의와 정신건강협의체를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률 감소 성과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위더스 합창단의 공연과 김영한 소장의 강연도 함께 진행되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의 잠정 자살률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진 것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성과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생명이 피어나는 춘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자살률 감소 성과를 공유했다. 춘천시는 2025년 잠정 집계 결과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26.1명으로 전년 대비 5.1명 감소했으며, 이는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를 통한 생명안전망 강화와 다양한 예방사업 추진의 결과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퍼포먼스를 펼치고 유공자 표창 및 강연이 진행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공공·민간기관 종사자, 생명존중 활동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서울시 자살예방사업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대문구보건소는 경희의료원과 협력하여 조기 발굴, 위기 대응, 인프라 구축을 아우르는 통합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스마트 QR코드, 일차의료기관 연계 사업, 정신응급 공공병상 확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