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고위험 시설 27개소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 지원 및 옥외 작업장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10월 15일까지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부산 북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취약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남 지하차도, 구포동 빈집, 덕천배수장 하상도로, 대천천 산책로, 만덕동 급경사지 등 침수 및 재해 우려 지역의 시설물 현황과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폭염 저감 시설인 쿨링포그의 정상 가동 여부와 취약계층 안전 확보 방안도 살폈다. 북구는 위험 요인 사전 제거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며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조했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기들 배수펌프장과 월평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서 현장행정이 실시된다. 이번 현장행정은 배수펌프장 운영 및 현장점검, 재해위험개선지구 추진 현황 점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원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호우 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정남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5개 부서가 참석했으며, 풍수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재해취약지구 등 현장 위험 요소 사전 확인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장성군이 하절기 자연재난 대비 건설사업장 안전점검을 이달 28일까지 실시한다. 8명의 점검반이 공사비 1억 원 이상 사업장 22곳을 대상으로 절개지 붕괴, 배수시설, 호우·태풍 대비사항 등을 점검하며, 온열질환 예방 조치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보완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사항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계획 수립, 24시간 기상상황 모니터링, 인명피해우려지역 점검 강화, 취약계층 대피지원단 구성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며, 군민들에게도 재난문자 등 기상특보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여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소방서,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글시장 5일장에서 화재 예방, 풍수해 행동요령, 폭염 대비 건강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및 태풍 피해 예방, 폭염 시 무더위쉼터 이용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신고 절차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신속한 재난 대응 능력을 높였다.

여주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3개월간 추진한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대책은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습 호우 발생 시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 '선 조치 후 보고' 체계를 확립했으며,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으며, 경찰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민·관·경 공조 체계를 완벽히 구축했다.

안성시는 여름철 기상 전망에 따른 태풍·호우, 폭염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안전 조치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등 침수 예방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복합물류 지하차도, 의왕역 앞 상습 침수지역, 오전청계 도로개설공사 현장, 왕곡천 등 재난취약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배수시설 관리, 비상연락체계, 주민 대피체계 작동 여부, 공사 현장 근로자 안전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태백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역자율방재단이 재난취약지역과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예찰활동은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침수 우려 지역 배수로 정비, 폭염 저감시설 점검, 교통안전 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의령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과 취수·정수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오태완 군수는 배수시설, 비상가동 체계, 무더위쉼터 등을 점검했으며, 표주업 부군수는 우곡정수장을 방문해 수돗물 공급체계를 점검했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예찰 강화와 시설 관리를 통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