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상습 침수 및 해일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총 700억 원을 투입하는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금일읍 동송지구,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 3곳에 배수 시설 확충, 해안도로 보강 등을 통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벼를 포함한 5개 품목의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시작하며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경영 불안 해소 및 소득 안정을 지원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안성시의 지원으로 보험료의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벼는 6월 19일까지, 가루쌀은 7월 10일까지 가입 가능하며, 농업수입안정보험도 고구마(6월 5일 마감), 옥수수(6월 12일 마감) 품목에 대해 가입 가능하다. 단,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중복 가입이 불가하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 홍수 피해 제로를 목표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6개소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침수·붕괴 위험 지구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CCTV 모니터링, 대형 양수기 설치, 실전 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비 태세를 갖췄다. 특히 태화강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 배제 불량 문제를 겪는 반천지구는 배수펌프장 가동을 서두르고 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2026년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획을 수립하고, 배수펌프장, 배수문,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수방 장비 점검 및 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수방 자재 비축 현황을 조사하고 부족분을 보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이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총사업비 139억 원 규모의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약 2년 4개월 만에 준공했다. 이번 사업으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되었으며, 강력한 배수 여건 확보와 함께 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 또한,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역의 배수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가 덕양구 강매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배수펌프장 신설과 유수지 확장을 핵심으로 하며, 총사업비 548억 8,600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 완료 시 강매동 일대의 배수 능력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침수 제로화'를 실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남구는 재난관리평가 가점 부여, 재해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소방안전교부세 산정 기준 활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정책을 강화하여 '선제대응 안전남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4억 7천 880만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용역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위험 지역 관리 및 재난 대응 체계 재정비 등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의 결과이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을 확보했다.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으로 안양시는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비에 대한 국고 지원액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재해영향평가 협의 이행, 재난상황 대응 및 정보공유체계 구축, 우기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재난·안전 분야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하는 결과로, 자연재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 추가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계룡시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상시 점검, 방재시설 유지·관리, 대응계획 수립 및 훈련 운영 등을 통해 A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정책과 대응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삼척시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재해 예방 중심의 중장기 방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삼척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유형별 위험지구 79개소를 선정하고, 총사업비 4,802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저감 대책과 연차별 로드맵을 확정했다. 또한, 재난 예·경보 체계 보완, 주민 대피 및 대응 체계 정비 등 비구조적 대책도 포함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