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독산1동 금하마을에 14면 규모의 친환경 공영주차장 조성 완료. 주차난 해소 및 탄소 저감 기대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자연친화 프로그램인 ‘군민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교육 차수별 수강생 20명씩을 모집한다. 군민 생태·환경 교육프로그램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생태·환경 특성 등 자연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친화적인 가치관과 생활양식 함양을 돕기 위한 생태교육의 장이다. 교육은 4월 24일부터 6월 26일까지 총 6회로 구성되어,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생태조사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 교육(이론), 해변 플로깅, 설악산 생태 탐방, 친환경 소비 교육과 생활용품 만들기, 양양 매호 석호 탐방, 실내 가드닝과 실내 식물 화분 만들기 등, 실내교육과 함께 지역의 자연생태를 탐방하는 체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차수별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프로그램 위탁기관인 강원산림교육협회 또는 양양군 삭도추진단에 방문하거나 협회 홈페이지(https://loveforest...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수유동 산 123-11 일대(총 17필지)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이하 숲속쉼터)를 조성하고 25일(월)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약 50,000㎡ 규모로 조성된 숲속쉼터는 서울둘레길과 연계한 북한산 치유‧건강‧교감‧체험 공간이다. 북한산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화계사 및 삼성암 등 구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조화로운 숲길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조성 공사를 추진했다. 체험형 숲속쉼터가 들어선 수유동 산 123-11 일대(72,978㎡)는 대우건설이 소유한 사유지다. 이 일대는 자연경관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불가능해 약 36년간 방치되어 왔으나, 2020년 12월 강북구가 대우건설과 녹지활용 계약을 체결하면서 시민들을 위한 산림 여가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나머지 약 20,000㎡ 토지는 한옥 마을 조성부지로 예정됐다. 구는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북한산의 자연이 주는 치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총 규모 약 3km의...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정관읍 소두방공원에 ‘자연친화 놀이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두방공원은 정관읍의 대표적인 산림형 공원으로 축구장 등의 체육시설과 어린이놀이시설뿐만 아니라 주차장, 화장실,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어 주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공원이다. 이에 군은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인 ‘자연친화적 어린이 종합놀이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소두방공원의 배수지 하부에 자연친화 놀이시설 설치를 추진해 올해 2월에 완료했다. 이번에 조성한 자연친화 놀이터는 인접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정관도서관, 정관박물관 교육시설과 연계하여 놀이와 교육이 함께하는 입체적 콘텐츠로 기획됐다. 해당 놀이시설을 숲속배움마당, 숲속감성놀이마당, 숲속모험놀이마당의 세 개의 단층공간으로 구성하고, 미끄럼틀과 경사놀이터를 이용해 자연스러운 공간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각 마당별 콘셉트에 따라 통나무건너기, 숲속오두막, 숲속나무건...

서천군(군수 김기웅)이 장항초등학교(교장 이동규) 및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장순)와 학교숲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및 주변 지역에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지역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5월 서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학교숲 조성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 심사 후 장항초등학교와 장항공업고등학교를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군은 지난 2013년도부터 총 10개교에 약 6억 원의 사업비로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 투입해 오는 6월 중으로 장항초등학교와 장항공업고등학교 내에 학교숲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학교숲이 학생들의 자연 체험 공간과 지역의 거점 녹지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공원, 수변 산책로 등 자연친화적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간다고 2일 밝혔다. 관악구는 올해 ‘관악산공원 24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관악구의 랜드마크 ‘관악산’을 배경으로 도심 속 가까이에서 언제든지 푸른 자연과 함께 문화생활을 폭넓게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관악산 자락의 근린공원 24개소를 제1권역 미성∙난곡∙난향동, 제2권역 대학∙삼성동, 제3권역 낙성대∙남현동으로 구분하여 특화한다. 지난해에는 낙성대지구에 낙성대숲속공원을, 올해에는 난곡·양지·하늘 등 3개 지구에 공원을 조성할 예정으로 관악구 ‘산(山)세권’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신림선 ‘관악산’ 역 바로 앞 위치한 관악구 관악산휴게소가 문화와 휴식공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 관악구는 ‘관악산 입구 으뜸공원 조성 사업’을 통해 관악산입구 앞에 대형 열린 광장을 조성하고 3층 규모의 북카페 등 문화시설을 조성, 오는 ...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9월 15일 건립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선진시설인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시설현황, 조성 절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화성에 위치한 함백산 추모공원은 우리시와 마찬가지로 공모방식으로 부지를 선정하였으며 2011년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 준공된 최신 장사시설로 총사업비 1,714억 원이 투입되어 장례식장, 화장시설, 자연장지, 봉안당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며 경기도 소재 6개시(화성,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사업 진행 중 인근 시와의 갈등으로 인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6개 지자체가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2021년 준공되었으며, 5개 지자체 1,500억 원 내외의 중복시설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6개 지자체 38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수도권 최초 공유경제를 실현하였다. 그동안...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가 산사태에 대해 선제적·적극적·자연친화적 대응에 나서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북구는 우기 전 산사태 사전 예방을 위해 국비 등 예산 20억 원을 확보하여 화명동 와석골 산림생태유역, 남해고속도로 진입로, 덕양초등학교 뒤 산림지역에 대해 선제적 조치를 진행했으며, 태풍 ‘오마이스’ 등에 따른 산사태 피해지 7개소를 적극적으로 복구했다. 또한 구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여러 건의 산사태로 고속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대응 공사를 신속히 진행했으며,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임도변 피해발생지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특히, 동래구의 만덕생태터널에 피해가 발생했을 때 행정구역을 구분하지 않고 제일 먼저 현장에 달려가는 등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림행정을 펴고 있다. 북구는 이번 산사태 예방공사를 진행하면서 토지 소유자와 학교 관계자 등 관련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로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

서울 중구(서양호 중구청장)는 한양성곽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중구 최초 숲속형 다산성곽도서관(중구 동호로17길 173)을 지난 26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한양도성을 둘러싼 성곽 중 장충체육관에서 다산팔각정까지의 약 1km 구간인 다산성곽길은 남산과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 시민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주변 경관과 어울릴 수 있도록 총 6억 원을 투입해 기존 다산아트공영주차장 지상부를 리모델링해 지상 3층의 실내와 실외공간까지 총 976m²규모의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로써 2019년 불과 3개소였던 공공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관한 손기정어린이도서관을 시작으로 신당누리도서관, 다산성곽도서관까지 총 6개소로 확대되었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손기정공공도서관까지 포함하면 총 7개의 공공도서관이 중구에 자리잡게 되어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게 됐다. 다산성곽도서관은 계획단계부터 지역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설계되었다. ...

태안군이 천수만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명품 생태 탐방로’ 조성에 나섰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은 지난 3일 고남면사무소 주민자치센터(오전)와 안면읍행정복지센터 대강강(오후)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모인 가운데 ‘천수만 생태습지 및 탐방로 조성사업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대한 개요, 배경, 목적, 사업내용 등을 주민들과 상세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70억 원을 들여 안면읍 창기리 안면대교 남측부터 고남면 고남리 영목항까지 총 46.1km의 생태 탐방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변화된 관광콘텐츠를 마련하고, 충남의 전략적 발전축의 중심인 천수만의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자연친화적 사업 요구에 따라 ‘천수만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에, 군은 천수만 일원(안면대교 남...

흔히 ‘놀이터’하면 떠오르는 놀이기구 가득한 공간이 아닌 자연 속 공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흙과 나무, 돌 같은 재료로 자연친화적 놀이터를 만들어보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기획하는 새로운 시도가 시작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마포구 월드컵공원, 강동구 암사역사공원 등 6개 공원에서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활동부터 시작하고, 오프라인 활동 시작시기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꿈의 놀이터’는 어린이와 지역사회의 참여로 운영되는 커뮤니티형 놀이공간이다. 아이들이 직접 놀이터 이용규칙을 정하고 어떤 놀이터를 만들지 상상하고 기획한다. 정형화된 놀이기구에서 벗어나 나무 등 자연물을 이용해 울타리를 세우고 물길을 만들고 모래성을 쌓는 등 모든 놀이과정을 주도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터를 만들어 갈 ‘놀이터활동가’가 배치돼 놀이활동은 물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6개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