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우수 자원봉사자와 명예의 전당 등재자를 대상으로 '볼런티어 가을 패키지' 꽃꽂이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50~60대 참가자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꽃꽂이를 배우고 봉사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8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자원봉사 프로그램 추진 계획 및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백호 센터장은 운영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과 참여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및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제작한 수제 고구마스틱 세트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세아창원특수강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진행되었으며, 간식 지원과 더불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유지 및 자립 지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진면과 임실군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하여 취약계층의 노후 주택 보수, 도배, 장판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의 G-하우징 사업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배, 장판, 싱크대, 화장실, 문짝 등 노후된 주거시설을 정비하여 대상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하는 핸즈온 재능기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진달래봉사단 소속 봉사자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쉼터이자 소통의 장을 제공했다.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을 받아 ‘기후재난(폭염)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재난(폭염) 대응 지역사회 응원키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꿈터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하여 관내 환경미화 청소근로자와 옥외 노동자들을 위한 폭염 예방물품 100세트와 응원 카드를 제작하여 전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근로자들에게 직접 응원키트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폭염 등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운영사업’을 9월 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미조, 원천, 감암, 선소 수협어판장과 남해읍 전통시장, 우체국 등을 방문하여 경매 종사자, 시장 상인, 어업 종사자, 집배원 등 야외 근로자와 취약계층에게 얼음물과 넥쿨러를 전달하며 폭염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기후재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계층과 현장 근로자를 돌보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동구자원봉사센터가 폭염으로 중단했던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을 재개했다. 사랑의 밥차는 지역사회 소외 이웃에게 식사뿐 아니라 온기와 사회적 연대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홍창식 동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무더위 후 밥차 재개에 기쁨을 표하며, 식사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기를 바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따뜻한 한 끼가 이웃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희망했다.

함양군자원봉사센터가 기후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참여했으며, 폭염 등 기후 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돕는 활동으로 통합 돌봄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25세대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협력하여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특별 기획 전시를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이천시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하여 소개하며, 자원봉사가 일상 속 실천임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전시에서는 웹툰 작품과 함께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도 선보이며,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시의 의미를 되새겼다.

부산 동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좌천동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및 1인 가구 30가구에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식생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