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가족봉사단을 대상으로 의류와 쇼핑백을 수집하여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집된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O₂(오이)마켓’을 진행한다. 오이마켓은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공유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온라인 중고 거래도 함께 운영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취임 축하 화분을 내놓으며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서구는 이 외에도 자원순환의 날 주간을 맞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안산시는 오는 9월 11일 상록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자원순환마을 공론장'을 개최한다. 이번 공론장은 '분리배출에서 자원순환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주제로 일반주택 밀집지역의 분리배출 문제 개선 방안을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모색한다. 공론장 개최에 앞서 9월 4일까지 시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토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론장에서는 자원순환 정책 및 현장 운영 현황 공유,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지역 실천 사례 소개, 주민과 행정 간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된다. 현장 제안 의견은 향후 자원순환 정책 검토에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3일까지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21곳에 대한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안성시 회계과는 지난 2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공공기관 내 친환경 문화 확산과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자원순환 탄소중립 및 청렴실천 결의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자원 절약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통해 청정 안성을 만들고, 투명한 회계 행정으로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겠다는 회계과 직원들의 의지를 담아 추진되었다.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메시지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에너지 절약, 탄소중립 챌린지, 올바른 분리 배출 등의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장려했다. 안성시 회계과 관계자는 자원순환과 청렴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실천과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에 앞장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안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이 오는 9월 5일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에서 '업사이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폐농약통, 플라스틱 병뚜껑 등 버려진 자원으로 만든 악기로 연주하며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9월 4일까지 해남 소통넷 또는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로 하면 된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6일 친환경 프로그램 '자원순환으로 숲을 지켜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산호초 관련 강연, 중고 의류 교환, 폐기 도서 및 잡지 나눔 등 시민 참여형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폐현수막 에코백 만들기는 참여자가 만든 가방 중 하나를 도서관에 기부하여 대여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중고 의류 교환 프로그램은 환경 활동가 김상희 씨의 강연과 함께 진행되며, 폐기 도서 및 잡지 나눔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부천시는 2026년 종이팩 분리배출 제도 변화에 대비하고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시민, 전문가, 활동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종이팩 자원순환 시민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종이팩 자원순환 활동 사례 발표와 함께 공동주택 및 카페 수거 체계, 공공선별장 연계 방안,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마포구가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마포 환경학교'를 9월 15일부터 10월 7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두며, 재활용 교육장,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노을공원, 마포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하는 A코스와 망원동 수리상점 곰손, 알맹상점을 방문하는 B코스로 나뉜다. 상반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확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8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창원특례시가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스포츠시설 연계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남양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52가족 99명이 참여한 '가족 시민환경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금곡동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교육, 씨글라스를 활용한 '회복 키링' 만들기, 가족 환경실천 메시지 작성 등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가족 단위의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지구로운 정자2동 만들기'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을 주제로 올바른 분리배출 및 재사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주방세제, 세탁세제, 천연수세미 등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화성특례시가 화성시환경재단, 현대해상화재보험,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함께 폐장난감 재사용·재활용 활성화 및 아이마음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자원순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이마음놀이터는 동탄호수공원주차타워 지하 1층에 조성되며, 폐장난감 수리·재사용 공간과 체험·놀이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일자리 연계 등 세대 통합형 공익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