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지역자활센터가 2026년 자활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참여자 70여 명에게 사업 지침 안내, 산업안전 및 법률 교육을 제공했다. 센터는 현재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시가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 습득을 지원한다. 서민 음식인 국수를 통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2월 26일 '2026년 자활사업 보고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여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자활사업단 반장 임명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정읍시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42억원 규모의 ‘2026년 자활지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근로 기회와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자산형성지원 통장 사업과 연계하여 참여자들의 경제적 토대를 튼튼히 다질 계획이다. 시는 37억원을 투입해 10개 사업단에서 15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급여는 월 77만 8440원에서 최대 161만 4080원 수준이다. 또한, 일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희망저축계좌 등 관련 사업에 5억원을 별도 지원한다.

연제구는 2월 4일 연제지역자활센터 주최로 '2026년 자활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자산형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강동구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26년 자활사업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총 83억 원을 투입한다.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창업지원, 자산형성 통장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난해 자활근로사업단 매출이 전년 대비 11.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신규 사업 '든든 자활케어'를 추진하고, 2026년에는 '카앤피플 세차' 참여 확대 및 '팝업스토어' 정기 운영 등으로 판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안군이 2026년까지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 및 사회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2026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 또한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하고,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는 1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공공기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 확대와 사례관리 강화, 자활성공지원금 지원도 병행한다.

고창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단 '고인돌청정두부'가 작업 공간 확충 및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접근성 향상과 위생적인 생산 환경 구축을 통해 HACCP 재인증을 추진하며, 온라인 판매 및 기관 납품 등 판매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나선다. 이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우수사례 공모에서 자활사례관리사 부문 우수상과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활 사례 관리와 청년 맞춤형 지원 체계 및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정읍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공장형 세탁사업단, 카페 사업단, 쌍화차 재료 활용 전처리 사업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사업단 운영과 자활 참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지역자활센터는 12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5년 사업보고회 및 희망페스타'를 개최하여 2025년 자활근로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목표를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참여자와 모범 사업단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