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는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 문화 향상을 위해 8월 31일부터 11월 중순까지 관내 3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하반기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해시 내외작은도서관과 월산주공작은도서관이 국회도서관 도서기증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400권, 300권씩 총 70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이번 사업은 김정호 국회의원 추천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지식정보 접근성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은평구는 8월 한 달간 구립증산도서관 주관으로 공공-작은도서관 연계 협력사업 '작은도서관에서 여름나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작은도서관 6곳에서 동물 관련 도서 소개와 도안 채색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도서관 내에 전시된다. 사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중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도구 동삼2동 행정복지센터는 아랫서발 작은도서관 내 들락날락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체험 프로그램 「영어랑 놀자」 하반기 수업을 운영 중이다. 부산시 지원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노래, 율동,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유아부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산 사하구 장림2동 수풀작은도서관이 지난 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명비치백 꾸미기와 DIY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과 소통 증진에 기여했다. 수풀작은도서관은 앞으로도 주민 독서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송내동 작은도서관이 폭염 속 주민들의 시원한 쉼터이자 독서문화 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7월 31일 개관한 이 도서관은 약 1,100권의 다양한 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냉방시설을 갖춘 쾌적한 환경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모든 연령층이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회원 가입 시 1인 최대 10권까지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송내동장은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북부권 공·사립 작은도서관 15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며 특화도서관 정책을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공·사립 작은도서관까지 지원을 넓혀 지역별 특성과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래·연성권 내 주 5일 이상, 하루 4시간 이상 일반 주민에게 개방·운영하는 공·사립 작은도서관이며, 어르신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독서 치유 프로그램, 어린이·청소년 대상 독서·문해·탐구 활동, 영어 프로그램, 성인 대상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9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특화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북구청이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공-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사업 설명회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공도서관 전문사서가 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 정리, 프로그램 기획,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 맞춤형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제공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이자 독서문화의 거점으로 언급하며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매봉, 서정, 송탄, 포승 작은도서관의 이용 시간을 8월 3일부터 21일까지 한시적으로 2시간 연장한다. 기존 오후 12시 개관에서 오전 10시 개관으로 변경되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무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초등학생 등 오전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부산 사하구 신평1동 동매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제17회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다독상 및 제1회 필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화를 장려하고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다독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8개월간 도서 대출 실적이 우수한 이용자 11명에게 4개 부문에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또한, 동매누리 작은도서관 개관 14주년을 기념하여 '필연적으로, 필사'를 슬로건으로 한 제1회 필사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으며, 주민 14명이 수상했다.
부산 동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호랭이마을꿈터작은도서관에서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초등학생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고 쓱쓱! 그림 놀이터'와 '출동! 과학 탐험대' 두 가지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참여 어린이와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작은도서관을 지역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부산 사하구 괴정2동 까치마을 작은도서관이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 타고 세계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공항으로 꾸며 여권 발급, 체크인 등 여행 과정을 체험하게 하고, 세계 국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독후 활동을 병행하여 독서의 즐거움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