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에 작목별 관리 요령 실천을 당부하고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한다. 장기간 강우와 고온다습한 환경은 작물 생육 저하와 병해충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어, 피해 지역은 신속한 배수와 생육 회복 관리에 힘쓰고, 피해가 없는 지역도 배수로 정비와 병해충 예찰 등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 과수, 채소, 밭작물별로 배수로 정비, 지주시설 점검, 병해충 방제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이 안내되었다.

포항시는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지역 공동주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 및 수해 방지 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침수 피해를 입었던 단지와 차수판 미설치 단지를 포함했으며, 차수판 보관·설치 상태, 배수펌프 작동 여부, 배수 트렌치 청소 상태, 입주민 대피 안내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시는 현장 미흡 사항에 대한 즉시 보완을 요청하고, 장마 기간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영암군 덕진면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관내 저수지 제방 주변 잡목과 위험 수목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2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한 이번 작업은 유수 흐름 방해 및 제방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승준 덕진면장은 현장을 방문해 단원들을 격려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서울 성북구가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해충 활동 급증에 대비해 방역 대응 수위를 높인다. 유충과 성충을 동시에 공략하는 이중 방제 전략을 추진하며, 모기 발생 모니터링 장비와 실시간 민원 분석을 통해 방역망을 강화한다. 주민 이용 시설과 취약 지역에 전문 방역기동반을 집중 배치하고, 해충유인살충기를 상시 운영한다. 또한, 민관합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여 골목길 소독을 확대하고, 하수구와 빗물받이에 유충구제 약품을 선제적으로 투여해 해충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바르게살기운동 의왕시 부곡동위원회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장마 대비를 위해 덕성봉 일대에서 환경 정화 및 안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등산로 주변 쓰레기 수거, 위험 나뭇가지 정비, 배수로 이물질 제거 등을 포함했으며, 주민들의 안전한 덕성봉 이용을 목표로 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장마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재가노인 방역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옥천읍, 청성면, 청산면에 거주하는 재가노인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체 방역 장비를 활용한 분사 방역과 함께 벌레연고제, 홈키파, 쥐끈끈이, 모기향 등 위생용품 4종을 지원한다. 또한, 주거 위생 상태 점검과 어르신 안부 확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돌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북부문화유산돌봄센터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최근 3년간 호우 피해가 발생했거나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국가유산 12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양호했으나 일부 배수로 정비 및 토사 유입 방지 조치가 필요한 곳은 장마철 이전에 정비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 지역은 토사 유실 및 지반 변화 가능성을 고려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함안군보건소가 장마철을 맞아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생활시설과 지역주민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은 병원체 증식을 활발하게 하며, 장마와 집중호우는 감염병 발생 위험을 높인다. 특히 집단생활시설은 감염병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개인위생 관리와 환경 소독이 더욱 중요하다. 보건소는 손 씻기, 위생적인 음식 조리, 모기 서식지 제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취약지역 안전 점검 및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자체 점검반과 통장,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습 침수 지역,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 또한,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낡은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여 주민들의 행정 혼선을 줄이고 도시 미관을 개선했다. 율목동은 8월 31일까지 수시 점검을 통해 사후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재난대응봉사회가 15일 이마트 앞 광장, 청석공원,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장마철 재난 대응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철 집중호우 및 이상기후 대비 시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요령 안내, 산사태 및 하천 인근 안전수칙 홍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세종시 도담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의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쓰레기, 토사, 잡초 등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도담동 자율방재단은 호우 시 긴급 배수 작업을 시작으로 장마철 기간 집중 정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해남군이 본격적인 장마철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에게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건수와 감염 사례 수가 증가 추세이며, 특히 하절기에 살모넬라균과 병원성대장균에 의한 감염이 집중된다. 이에 해남군은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소독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장관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집단 증상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