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보건소가 경기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 광주센터와 협력하여 강천면 라파엘의 집에서 '2026년 찾아가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 사후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3개월간 진행된 맞춤형 재활운동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의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정밀 측정하고 사전평가와 비교 분석했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소자들이 신체 기능 향상과 함께 자신감을 되찾은 것을 큰 성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장애인 대상 재활운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돌봄 취약계층을 위해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미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대상이다. 서비스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전액 감면된다. 동대문구는 이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위생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나도 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작가 6명의 자서전을 출판하고 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으로, 6명의 참여자는 30시간의 글쓰기 교육을 이수했다. 출판된 자서전에는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 학습 열정, 가족 사랑 등이 담겼으며, 한 참여자는 직접 책 표지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영도구는 장애인 친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나섰다. 구는 각 부서 예산서를 분석해 우선구매 가능 품목을 안내하고, 장애인생산품 전시를 통해 품질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부평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10억 3천113만 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9억 1천86만 원 구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강남구가 오는 9월 8일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생산품 특별판매전 '2026년 소담소담 별별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증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협력하여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근로장애인과 훈련장애인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며, 화훼, 생활용품, 여주쌀, 제과·제빵류 등 다양한 고품질 장애인 생산품을 판매한다. 또한, 장애인 화가들의 미술 작품 전시회와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통영시지회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재해구호 성금 100만 원과 통영행복펀드 200만 원으로 나뉘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9월 4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및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및 발달장애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인권 및 장애 다양성에 기초한 행정 지원 기반 마련을 목표로 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장애 이해, 인권 관련 법·제도, 발달장애인 특성 및 의사소통, 권익옹호 및 자립생활 지원 제도 등을 다뤘다.

삼척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교육 및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및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통합 사회 조성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장애인통합가족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경주 주요 관광지 관람, 빵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즐거움을 나누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도모한다. 안동시가 주최하는 이번 캠프는 지역 내 비휠체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회차별 10가족 내외가 참가한다.

화성특례시에서 개최된 제1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어울림 슐런대회가 4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학생부, 장애인부, 비장애인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즐기며 교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충북지회가 주관한 제24회 장애인 합동결혼식이 9월 4일 아모르아트컨벤션에서 3쌍의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에게 결혼식을 지원하는 것으로, 충청북도는 200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4쌍의 합동결혼식을 추진해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합동결혼식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장애인복지관이 향후 5년간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의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중증장애인 가정을 방문하는 이동목욕차량 운행, 통합 위생돌봄 서비스 확대, 주간보호실 운영 내실화, 생애주기별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 및 상담 강화 등을 추진한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매년 1천만 원 이상의 법인전입금을 투입하여 재정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