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초평동 두곡동 지역에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무선방송 시스템 설치 완료. 마을회관에 통합제어장치 및 무선송신장치 설치, 각 가정에 수신기 112대 보급. 고령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재난 정보 전달 및 주민 안전 확보 기대.

양산시는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우려 시설 82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하고, 지적사항에 대한 즉시 시정조치 및 보수·보강 등 후속 대응을 신속하게 진행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필수 기반시설과 의료·복지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전문가 참여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점검 결과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22일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민간협력 재난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협력하는 첫걸음으로, 건설업계는 호우, 태풍 등 재난 발생 시 예찰, 순찰, 대응, 수습 활동에 인력, 장비, 물자 등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이번 협약이 민·관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 월송저수지 재난예방 합동훈련 실시…제방 붕괴 등 비상상황 대비 협업 체계 점검 및 대응 역량 강화

동대문구는 설 연휴 기간(1/24~31) 동안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교통대책, 구민안전, 생활환경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지원, 물가안정 대책, 교통 혼잡 최소화, 안전사고 예방, 생활 쓰레기 처리, 응급진료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및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하여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해 자연재난 대비 행동요령, 제설활동 동참, 난방기기 화재 예방법 등을 홍보했다. 시민행동요령 리플릿, 핫팩, 방염 마스크 등을 배부해 사전 대비를 독려했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올해 1회 추경 예산안을 당초예산 대비 503억 원(6.70%)이 증가한 총 8천 15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8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전체 7천 756억 원으로 본 예산 대비 492억 원(6.78%)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59억 원으로 11억 원(4.61%) 증가했다. 군은 이번 추경예산 편성 시 민선 8기 공약사업 및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 2월 개최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군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했다. 1회 추경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 111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83억원, 농림해양수산 73억 원, 사회복지 및 보건 69억 원, 문화 및 관광 43억 원, 교통 및 물류 39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5억 원 등이 증액됐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군민과의 대화 건의사업 중 155건 66억 원,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 31억 원, 합천...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시청 제2청사 옆 서산동부전통시장 주차장(동문동 800번지)에 재난예방 및 홍보전광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상점가 관광특화거리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서산시는 도비 약 9천 8백만 원, 시비 약 8천 5백만 원 등 총사업비 1억 83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11월부터 재난예방, 시정홍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각종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은 도보 이동이 많은 원도심 내에 전광판을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낮게 설치해 다수의 시민이 원활히 송출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플리마켓, 거리 행사 등을 추진하는 지역 상인들은 홍보 매체가 생겨 반색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재난홍보와 시책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용순 중심상가 상인회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홍보할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돼 굉장히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532억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한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재난예방 기반시설 보강, 민선 8기 주요과제 실현을 위해 추진해야 하는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경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우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동행지원금 151억 원,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19억 원, 일자리지원 4억 원을 편성했다. 도로․보도 정비 23억 원, 하천․하수시설 정비 4억 원 등 27억원을 긴급편성해 수해 등 재난예방시설 보강 및 구민 생활안전에도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지역 현안사업으로는 구로동 마을마당 조성 49억 원, 그린뉴딜(학교통학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11억 원, 교정시설 이적지 내 공공도서관 조성 8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로구는 추경 재원 확보를 위해 국․시비 보조금, 순세계잉여금 외에도 연내 집행이 어려운 각...

서울특별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안전취약 분야 집중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등 각종 시설과 법령‧제도‧관행 등을 포함한 사회 전 분야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안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대규모 예방 활동이다. 올해 서울특별시 금천구의 안전 대진단 점검대상은 중앙부처 위임점검시설 및 자체 점검시설 포함 총 111곳이다. 노후․고위험 건축물, 최근 사고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진단 점검결과 개별법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긴급 보수·보강, 사용제한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점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또한 구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시스템에 대한 홍보...

남양주시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동해안으로 진출하여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남에 따라 지난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태풍 마감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광한 시장과 부시장, 행정안전실장 및 실‧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비상근무 등 태풍대비에 힘썼던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피해현황과 미흡사항,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시작보다 중요한 것은 ‘마무리’이며, 재난과 재해는 방심한 순간에 발생하기에 태풍이 지나갔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평상시에도 경각심과 긴장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 ‘해피(Happy)’한 남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태풍 ‘솔릭’북상예보에 따라 지난 23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조광한 시장의 주재로 ‘태풍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태풍으로 인해 발생가능한 피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대...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난 29일 재난관리평가 서울시 평가단의 재난관리 역량제고를 위한 기관장 인터뷰에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걸맞는 스마트 안전도시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 재난예방 역량 강화의 의지를 확고히 밝혔다. 김 구청장은 재난관리에 있어 예방-대비-대응-복구를 위한 통합적인 전략을 제시하였다. 북한산 계곡과 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은평구의 선제적인 재난예방 인프라로 소개하였고, 도시재생사업에서도 안전이 중요함을 언급하였다. 재난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현장의 상황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앞서 2018년 신년사에서 “데이터 기반의 예측행정으로 정책의 대응력을 높여가겠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결합하여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겠다.”라며 4차 산업혁명과 접목한 도시 회복력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카이스트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