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 조정선수단이 제20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전국 최강의 기량을 입증했다. 선수단은 더블스컬과 무타페어 부문에서 금메달을, 싱글스컬 부문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송파구는 25년간 여성 조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왔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조정선수단을 직접 창단·운영하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이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임민기 선수는 지적장애 등급인 TPB4 남자 개인전에서 4게임 합계 81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경남 창원시에서 열렸으며,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잇따라 획득하며 전국장애인체전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서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팀이 제21회 전국장애인도예공모전에서 3개 팀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땀과 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 '흙이랑 나랑 토닥토닥 도예교실' 참여자들이 창작 부문에 출전하여 특선 1팀, 입선 2팀을 배출했다. 이번 성과는 장애인의 평생학습이 창작 활동 및 전국 단위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광역시가 2028년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한국농촌지도자인천광역시연합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추진했으며, 대회 개최 여건, 기반시설, 농업·관광·문화 자원 연계 계획 등을 제시했다. 이번 개최지 확정은 인천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회 대한민국 다문화태권도협회장기 전국선수권대회가 지난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신체 단련과 자긍심 고취, 스포츠를 통한 다문화 수용성 증진 및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겨루기, 품새, 격파, 태권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뤘다. 영덕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조주홍 영덕군수는 다문화 가족과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청 정구팀이 제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해 단체전 3관왕을 달성했다. 양궁팀의 이은경 선수는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구팀은 추계연맹전에, 양궁팀은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볼링 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기수 선수는 휠체어 등급 남자 개인전에서 4게임 합계 604점을 기록하며 2위와 24점 차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에서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세종시 선수단은 총 10명이 출전했다.
홍성군청 양궁팀이 제44회 대통령기 전국남녀 양궁대회 개인전 3위, 제43회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양궁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선수들은 폭염 속에서도 체계적인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하여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동호인과 가족이 참가했으며, 남자부에서는 포항 돌풍팀, 여자부에서는 울산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기간 동안 이벤트 경기와 영덕 특산물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피서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2026 울산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울주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콤비 라틴, 콤비 스탠다드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동진&황주희 조는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에서 2위를 기록했다. 울주군 팀은 꾸준한 입상 성적으로 안정된 경기력과 팀워크를 입증했다.

창원특례시가 전국 휠체어컬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시 휠체어컬링팀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창원시청 휠체어컬링팀은 제10회 경기도지사배 전국 장애인컬링대회에서 2인조와 4인조 종목 우승을 차지했으며,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이 2026 금강대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을 찾아 속초연세FC U15의 우승을 축하했다. 속초연세FC U15는 서울 용마중을 3대0으로 꺾고 창단 첫 금강대기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 시장은 선수단 격려와 함께 지역 유소년 축구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