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올해 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상·하반기에 걸쳐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98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에는 전기승용차 60대, 전기화물차 36대 등 총 9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청년 및 다자녀 가구에 대한 추가 지원과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지원금 제도를 운영하며,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받은 차량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8년간 등록 유지해야 한다.

부안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102대에 이어 하반기에는 총 45대의 전기차 보급을 지원하며, 3년 이상 내연기관차를 보유한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부안군에 60일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단체이며, 7월 6일부터 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해시가 수송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3차)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승용차 750대, 전기화물차 250대, 전기승합차 50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등 총 1,052대에 대해 17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은 차량 성능 및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다자녀 가구, 청년 생애최초 구매자에게는 추가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 및 법인, 기관이며,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신규 전기자동차는 일정 기간 내 타 지자체로 명의 이전 시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영덕군이 대기 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가 접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추가 물량은 전기 승용차 100대, 전기 화물차 60대 등 총 160대 규모이며, 청년,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 지원금도 지급된다. 신청은 영덕군민 또는 관내 법인·단체 중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환경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시설 27기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일부 불편 사항은 신속히 보수할 예정이다. 또한, 서산문화복지센터에 급속 충전시설 2기를 추가 설치하여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무안군이 국제유가 상승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이번 추가 지원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20대 등 총 120대 규모이며, 신청 자격은 무안군 거주 90일 이상인 군민 등이다. 차종별 최대 1,140만 원에서 1,680만 원까지 지원하며, 특정 대상에게는 국비 추가 지원 및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여주시 환경과는 시민들의 높은 전기차 구매 수요에 맞춰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접수를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앞당겨 6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물량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반기 접수 시기를 앞당겼다.

목포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 보급사업(2차) 신청을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받는다. 총 81대에 대해 전기승용차 최대 986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68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및 사업자, 법인이다.

부산시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상반기 추가 공고를 시행한다. 이번 추가 공고는 시비 12억 원과 국비 40억 원을 연계해 전기승용차 600대, 전기화물차 400대 등 총 1천 대 규모의 전기차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화물차는 5월 20일부터, 전기승용차는 5월 27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는 국제 유가 변동, 전기차 가격 인하, 신차 출시 확대 등으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전년 동월 대비 약 2.7배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탄력적인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부산청년 EV드림' 등 자체 지원사업도 병행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의성군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2026년 2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상반기 물량 조기 소진에 따라 2차 접수를 앞당겼으며, 전기승용차 125대, 전기승합 1대, 전기화물 50대를 보급한다. 신청은 5월 6일부터 가능하며, 의성군 거주 3개월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의성군에 등록된 공공기관, 법인이 대상이다. 전기승용차 최대 1,30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1,8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다자녀가구, 청년 생애 최초 구입, 소상공인, 농업인 및 택배용 차량 구매 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내연기관차 폐차 후 전기차 구매 시 전환지원금도 제공된다.

용인특례시가 전기자동차 보조금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 일부를 앞당겨 5월 6일부터 전기승용차 800대를 추가 지원한다. 다자녀 가구, 청년, 영업용 택시 등은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 시 전환지원금도 지급된다. 친환경차 구매자는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및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양시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충전시설 확충,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차 전기차 보급 사업에 이어 2차 사업으로 승용 150대, 화물 15대를 추가 보급하며,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 시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했다. 또한, 공용 및 비공용 충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 시설 점검 및 충전구역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도 힘쓰며,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전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