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제기된 부실·불공정 심사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특별시는 의과대학 부지 소유 문제와 관련하여 소유권 유무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 가능성 확보의 확실성과 실현 가능성을 평가했으며, 순천대가 제출한 자료는 이를 증빙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심사위원 전문성 논란에 대해서는 5개 평가영역을 4개 전문분야로 재편하고 이해관계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제척 기준을 검증했으며, 지역 소재 위원을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절차를 충실히 진행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교육부에 후보대학을 추천했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삼성은 지역 청년의 성장과 자립,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CSR)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의 사회공헌 역량과 특별시의 청년정책을 연계하여 '청년희망터'와 '희망디딤돌' 사업을 중심으로 청년단체 성장 지원 및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3,458억 원이 증액된 총 22조 6,962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대책과 필수 현안 사업 반영에 집중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농축산어업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미래산업 개발, 의료 및 보육 환경 개선, 주민 체감도 높은 현안 사업 등에 예산을 배정했다.

영광군에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전남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3개 부문에 18개 시·군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청년부 우승은 신안군, 장년부 우승은 여수시, 여성부 우승은 장성군이 차지했으며, 개최지 영광군은 청년부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영광군은 참가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 환경을 지원하며 지역 체육시설 홍보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7일 광주청사에서 통합특별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초대 남성 연합회장에는 서봉렬 대원, 여성 연합회장에는 백미실 대원이 임명되었으며, 이들은 통합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안심 무료 상생보험을 최초로 시행한다.

울산시와 광주시가 자동차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협력한다. 양 지역은 '울산-광주 자동차산업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기반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내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 580억 원을 투입해 인간형 로봇 활용 실증 및 기업 AX 지원 등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향후 최대 1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기반 공장(AIDF) 제조혁신 사업'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담당자 개인 역량에 의존하던 협상에 의한 계약 업무를 표준 절차로 전환하는 ‘협상에 의한 계약 업무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10월부터 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제안서 접수부터 평가위원 선정, 평가 및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표준화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며, 담당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 신뢰도를 향상시킨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연속성 문제를 해결하며, AI를 활용한 자체 개발로 예산 절감과 행정 역량 증명을 동시에 달성했다. 향후 시스템 고도화 및 타 부서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광주청사에서 열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성평등 실현과 세대·계층을 넘어선 존중 사회 구현을 위한 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시상, 시민 퍼포먼스, 가수 션의 특별강연,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출범 후 첫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공감 톡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광주시와 전남도의 직원 정례조회를 일원화한 것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성과, 철학을 공유하고 소통‧공감하는 자리다. 첫 '공감 톡톡'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경과와 성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요 행사 내용이 소개되었다. 민형배 시장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통합특별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고민을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 매월 '공감 톡톡'을 개최하고 3개 청사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영광군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 동호인들이 참여해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에서 2027년까지 5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지원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통합특별시장, 교육감, 민간 전문가 등 총 3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원위 운영세칙과 재정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심의했다. 확정된 재정 인센티브는 신설되는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4조 3천500억 원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연계 지원 6천500억 원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통합특별시는 이를 지역 발전 기반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