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정기 회의를 열고 하반기 전통문화체험 축제 준비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김천시 인구증가 시책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으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살피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발전 협조에 감사하며,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 폭염 예방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에서 2026 술멕이굿 행사가 8월 8일 토요일 진안전통문화전수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좌도농악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안군민과 진안중평농악 애호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술멕이굿'은 농부들이 농사 절반을 지나며 휴식을 취하며 농악을 치고 음식을 나누던 전통 세시풍속이다. 전국 각지의 유관 단체와 전수교육생들이 협력했으며, 열림굿, 잔치음식 나눔, 기고사, 돌탑 당산굿, 마당판굿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가 무안향교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천연염색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천연염료를 이용해 스카프를 염색하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배웠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의 문화 자긍심 고취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수원특례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과 다례 교육을 결합한 '2026년 드림스타트 정조대왕 효(孝)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아동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예절, 효의 가치를 익히는 기회가 되었다.

서울 서초구가 8월 6일부터 30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관광 프로그램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칠기 스티커 손거울 꾸미기, 무지 부채 채색 등 전통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총 8회 운영되며 회당 30명 내외 참가 가능, 참가비는 무료다.

부산 서구 부산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역사체험 방학특강 ‘2026 전통직업체험학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생 체험, 궁 직업 체험, 조선 수군 병영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8월 매주 토요일 총 8회 운영된다.

부산 사상구 모라1동(동장 김정태)은 28일 새마을문고모라1동분회(회장 김혜숙)와 함께 관내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책과 체험으로 여는 모라 전통여행’ 두 번째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민 참여 공모형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지난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회…

함안군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전문가 60여 명을 초청해 말이산고분군과 함안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말이산고분군과 함안박물관을 방문해 가야고분군의 가치와 아라가야 문화를 이해했으며, 함안 낙화놀이 체험과 관람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했다. 전문가들은 함안의 세계유산 보존 및 관리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에 큰 호응을 나타냈다.

정선향교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선비길따라 아라리요~ 정선향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정선향교를 단순한 유산 보존 공간을 넘어 외국인, 어린이, 청소년,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고, 정선아리랑과 선비정신을 결합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1명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전통 다도, 단오선 및 수리취떡 만들기, 레일바이크, 아리 아라리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한국 전통문화 이해를 높였다.

전통문화민속보존회 보령시지부가 지역 내 위탁가정 청소년 11명에게 총 2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우는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곡성군이 읍면 순회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전통문화 체험 및 실천 기술 습득,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교육에서는 천연 염색을 통한 전통 공예 체험과 함께 여름철 농작업 안전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통생활문화 확산,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1박 2일 특별 연수 프로그램 '전주에서 만나는 특별한 여름'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