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의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40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와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배수펌프장·유수지 신설, 우수관거·분기수로 정비, 하천·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다. 2027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33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한다.
동작구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 증진 및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정비사업 열린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작구청 1층에서 운영되며, 정비사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추진 절차, 요건, 애로사항 등을 상담한다. 정비사업 외 법률, 감정평가, 세무 등 분야 상담도 제공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항시는 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 증진 및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8일 '주택 정비사업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한국부동산원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신규 정비사업 컨설팅, 소규모 정비사업 개관, 추정분담금 검증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비사업 관계자, 토지등소유자, 일반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강남구가 재건축 주민들의 세금, 법률, 사업 절차 관련 궁금증 해소를 위해 재건축 대민상담서비스를 9월 8일부터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목요일 상담에 화요일 '세무·회계' 특화 상담을 신설했으며, 변호사, 법무사, 건축사 등 4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에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방문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내 기흥구 마북동, 처인구 김량장동 27블록 및 26블록 등 3곳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마북동 사업은 용인 지역 최초로 착공하여 지하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며, 완공 시 1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김량장동 27블록은 주민 이주를 마치고 철거 및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말 공사가 시작되어 27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다. 김량장동 26블록은 건축심의를 거쳐 내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로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동대문구에서는 58개 주택개발사업, 약 3만9천 세대 규모의 사업이 추진되거나 준비 중이며, TF는 사업장별 진행 상황 관리, 관계기관 협의 지원, 주민 소통 강화,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담당한다. 향후 TF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신속추진단'으로 확대·개편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오는 9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2차 주거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사업비 구조와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을 쉽게 설명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전문 코디네이터가 강사로 나서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 활용법과 감정평가 이해를 통한 사업비 및 추정분담금 산정 방식을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계룡시는 416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노후 상수관망 18km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 구축, 스마트 유지관리시스템 도입 등을 포함한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까지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총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방축로 등 299개소의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이는 에너지 절감 및 빛 공해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관내 전체 가로등의 94%가 친환경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되었으며, 2030년까지 100% 교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천시는 2026년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통해 소새울역과 송내역 일원 2곳을 역세권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원도심 내 결합 정비 대상지 5곳을 함께 확정했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고밀개발과 원도심 정비를 연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된 대상지는 2027년까지 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공원 및 주차장 등 기반 시설 확충을 통해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서울 은평구가 정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맞춰 관내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조합설립 동의율 완화, 소형주택 공급 시 공원 의무면적 완화, 이주비 대출 기준 개선 등 규제 완화 및 절차 개선 내용을 바탕으로, 은평구는 정비구역 지정 전 사전 절차 지원, 추정분담금 통지·이의신청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후속 법령 및 지침 개정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사업장별 추진 단계에 맞춰 안내하여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광군이 영광읍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원앙씽크~신협~피자스쿨 구간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사 일정 및 교통통제 계획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의 조속한 정비를 목표로 하며, 구간별 시공방법과 교통통제 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