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제물포구가 지난 7일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제물포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렸으며, 노사가 함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대책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근로자측 공동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여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참여형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제물포구가 2026년 제물포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운영 세칙을 제정했다.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방세 이의신청, 과세전적부심사 등 납세자 권익 보호와 지방세정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 만석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경기도 김포시 평화생태공원에서 회원 및 지역 주민 24여 명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분단의 현실 체험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를 목표로 했으며, 참가자들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평화생태전시관, 조강 전망대 등을 방문하여 한국전쟁 역사와 접경지역 안보 현실을 학습했다. 만석동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 송현3동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직접 김치, 장조림 등 밑반찬 5종을 만들어 전달했으며, 오는 10월 2차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제물포구 연안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 5명과 제빵 프로그램 수강생 7명이 참여해 빵 200여 개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복지 기관, 어린이집 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봉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가 결합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연안동 주민자치회는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나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달 22일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서 열린 '2026 만화바다축제'가 300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버블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만화영화 상영 등 15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산업의 바다에서, 주민의 바다로'를 콘셉트로 진행된 축제는 지역 주민과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여가 공간으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축제 결과, 만석·화수해안산책로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높아졌으며, 지역 활력 기여 및 재방문 의사도 높게 나타났다. 제물포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축제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족형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가 2026년 제3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실적과 성과를 공유하며 연간 추진계획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종합청렴도 평가 대비 부패·취약 업무 관리 및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으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물포구 구현을 다짐했다.

인천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과 제물포현대시장상인회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ESG 캠페인 공동 추진, 상호 홍보 및 정보 공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인천 제물포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소득층 및 홀몸 어르신 25가구에 애플수박, 복숭아, 포도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를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나눴다.

인천 제물포구 송림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일 송림골 아뜨렛길 지하광장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2027년 마을의제 투표를 통해 자치계획(안)을 의결하고 주민 제안 사업 3건 중 '건강드림, 문화드림' 사업을 최우선으로 선정했다.

인천 제물포구가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발전위원회 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위원회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기금 심의, 건축 행위 자문, 근대건축물 지원 사업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제물포구는 인천개항장을 문화와 관광, 지역경제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문화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인천 제물포구가 지난 5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제13회 인천 건축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은 건축물을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제물포구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치원생, 초등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개항장,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등 제물포구의 건축물을 그리며 역사와 건축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대회 결과 총 45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28회 인천건축문화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