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가 철강·이차전지 산업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미래형 스마트 제조도시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 포항공과대학교와 함께 '스마트 제조 솔루션 서밋'을 개최하여 AI 기반 제조혁신 전략과 미래 제조산업 방향을 공유하고,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스마트 제조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가 세계 제조혁신 분야 주요 인사들과 2028 세계제조업포럼 포항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세계제조업재단(WMF) 창립자 마르코 타이쉬 교수와 스마트 제조 권위자 앤드류 쿠시악 교수는 포항의 제조업 경쟁력과 혁신 기반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포항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포럼 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 공정 고도화를 위해 '금정구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제품 성능 개선, 디자인 고도화, 기능 추가 등을 지원하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기술 패키지 지원 및 공인 인증/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한다. 금정구 내 본사, 공장, 연구소를 둔 제조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기존 자동차·조선·석유화학 중심의 핵심전략산업 체계를 재검토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 응용산업을 새롭게 추가하여 '인공지능(AI) 수도 울산'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AI 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구조를 저탄소·디지털 융합 시대에 맞춰 전환하며, AI 응용 산업군을 신설하는 등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전문 인재 확보와 중소기업 AI 확산을 위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관내 소규모 의류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전기, 소방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악구가 산업 환경 변화와 영세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시형 소공인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 규모를 20% 이상 확대하고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신생 제조업체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분진, 환기 불량 등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닥트, 환풍기 등을 우선 지원하고 제습기, 공기청정기, 작업대 등 편의 및 효율 향상 설비도 지원한다. 신청은 24일까지 관악구청 지역상권활성화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가 지역 내 의류봉제, 기계금속 등 5개 도시제조업종 소공인을 대상으로 작업환경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위해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 3개 분야 34개 품목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720만 원까지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발암물질 관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선정된 업체는 3년간 사후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구비서류를 확인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중구가 도심 제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작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의류봉제, 인쇄 등 5개 업종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24일까지 받는다. 안전 취약 사업장과 발암물질 노출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봉제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병행한다.

광진구가 지역 내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20만 원을 지원하며, 올해부터는 발암물질 등 유해요인 관리 강화를 위해 작업환경 측정 결과 안전 기준치를 초과한 업체에 특수건강검진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광진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공공수역 수질 개선 및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98곳을 특별 점검한 결과, 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 총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서구는 위반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검사가 면제되고 시설 개선 융자 사업 시 우선 지원받는다. 최근 2년간 자율관리업체 비율이 증가하는 등 제조업체의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 제조업체에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탄소중립 실천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친환경·에너지 설비 교체 비용의 10%를 지원하며, 한국에너지공단 인증 고효율 에너지 장치 구매, 석유 설비 전기 설비 전환,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장치 구매, 재생에너지 도입, 친환경 소재·부품 활용 제품 생산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