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국경일을 기념하고 헌법 제정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군 전역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박정주 군수는 제헌절 당일뿐만 아니라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특별 주문했으며, 이를 통해 군민들의 나라사랑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은 헌법의 '공화' 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화합과 홍성군의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서구 둔산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제헌절을 맞아 청사 인근 및 상가 구역에서 주민들에게 태극기 170여 개를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국경일 태극기 게양 동참을 당부했다.

여수시 충무동, 제77주년 제헌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 전개

여수시 미평동 르네상스 시민운동 실천본부는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미평공원에서 태극기 달기 행사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과 나라 사랑 정신 고취를 위해 5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 게양, 캠페인, 청결 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제헌절을 맞아 '헌법, 시민의 힘을 발견하다'라는 주제로 시민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국운 한동대 교수는 헌법이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규범임을 강조하며, 헌법의 주어는 '대한국민'임을 명확히 했다. 평생학습원은 앞으로도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지속할 예정이며, 다음 특강은 8월 6일 '기후위기 시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장안구 관내 도로변에 태극기 약 1,300기를 게양하며 헌법 제정의 의미를 기리고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했다.

창녕군 남지읍은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마을회관의 노후 태극기를 교체하고 게양시설을 점검했으며, 청사 전광판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