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반도체·에너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시민 삶의 질 향상, 3개 청사 균형 운영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편으로 행정기구는 4실 7본부 24국에서 4실 8본부 27국으로 확대되며, 시장 직속 '반도체실'이 신설된다. 또한, 부시장 소관 업무 체계가 재편되고, 각 청사의 기능 배치가 권역별 특성에 맞춰 조정된다. 공무원 총정원은 54명 증원되며, 현장 수요가 큰 분야와 소방 현장 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통합특별시는 조직개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충분한 협의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노사 공동 협의체 제4차 회의를 통해 공직사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차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청사 균형 활용, 주요 지원 기능 분산 배치, 종전 근무지 보장 등 조직개편안의 큰 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향후 입법예고 등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공직자 의견을 추가 수렴하고 특별법에 따른 공직자 보호 원칙을 준수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민선 9기 공약 추진과 군정 혁신을 위해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전략실' 신설을 통해 군정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농·축·산 분야를 분리하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역량 중심의 인사를 통해 주요 공약 및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울산 남구가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민생경제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행정기구 및 정원 관련 자치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전략과 신설, 민생경제국 개편, 유사·연계 기능 통합, 복지·안전 현장 인력 보강에 중점을 두며, 1국·3계를 감축하고 정원은 28명 증원한다.

마포구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청년 정책과 돌봄 사업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이번 개편으로 국 단위 조직은 8국에서 7국으로 축소되며, 청년정책과와 통합돌봄과가 새롭게 생긴다. 또한, 환경녹지국은 폐지되고 관련 업무는 재배치되며, 기획예산 기능은 통합된다. 홍보미디어과는 홍보담당관으로 변경되어 부구청장 직속으로 배치된다.

평택시가 시민 민원 처리를 강화하기 위해 '민원봉사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행정자치국의 민원 기능을 확대하고 '원스톱민원과'를 신설하여 민원 처리의 편리성을 높인다. 또한 건축허가, 주택 관련 부서를 민원봉사국으로 이관하며, 기획항만경제실을 기획조정실로, 미래도시전략국을 일자리경제국으로 개편하는 등 총 7명의 정원을 증원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 9기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한 조직개편을 예고하며 군정 효율성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민원 업무를 통합 처리할 허가과 신설을 언급하며 권력 집중 오해 방지를 주문했다.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 동참과 주민 참여 독려, 폭염 특보에 따른 온열질환 피해 예방 대응 강화,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 대책 철저 등도 함께 지시했다.

광명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 및 역점사업 추진력 강화를 위해 첫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1일 자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이번 개편은 교통국 신설, 청년정책관 설치, 복지정책과와 통합돌봄과 분리, 보건소 의료돌봄과 신설, 행정안전국 개편, 균형발전국 개편, AI전략과 이관 등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화와 국정과제 이행, 지역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안성시가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4국 체제를 5국 체제로 전환하며 경제문화국을 신설하고, 도시경제국은 도시건설국으로, 주거환경국은 기후환경국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한, 성평등아동과, 공동체과, 정원녹지과, 토지정보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과를 신설하고 팀 단위 조직도 정비한다. 이번 개편은 기후위기 대응,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중점을 둔다.
강남구가 민선 9기 하반기 인사를 단행하며 연공서열 대신 성과와 협업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 원칙을 적용했다. 이번 인사는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과 평가 기준을 바꾸고, 관리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승진 심사 기준도 정비하여 리더십, 업무 추진 실적, 협업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과장급 인사에서는 근무 기간보다 성과와 역량을 우선시할 방침이다. 또한, 5급·6급 승진 심사에 AI 활용 능력 평가를 도입하여 행정 생산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이번 인사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운영체계와 협업이 가능한 업무 구조, AI 활용 행정 기반을 갖춘 조직으로 개편하여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1일 조직개편 관련 노사 공동 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조직개편의 기본 원칙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종전 근무지 보장, 인사상 불이익 방지, 기능 및 정원 균형 검토 원칙을 준수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조직개편안 확정 시까지 주 2회 개최되며, 다음 회의는 8월 4일 무안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천시가 민선 9기 미래도시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시개발 기능 강화를 위해 '도시전략국'을 신설하고, AI 정책 대응을 위한 'AI정책담당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환경국' 등을 새롭게 출범시킨다. 또한, 일자리 및 기업 지원 정책을 인구정책과 연계하고, 시민 안전 및 보건 기능 강화에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