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가 1인 가구 및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심장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4일부터 14일까지 받는다. 가정용 CCTV, 스마트 초인종 등 생활 밀착형 안심장비를 지원하며, 중랑구청 또는 중랑구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은빛SOL 안심홈세트' 신청을 3주간 접수한다. 주거침입 범죄 불안 해소 및 안전한 자립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며, 보증금/자가주택 가액 3억 원 이하 1인 가구 185명을 대상으로 한다. 피해 경험자, 자립준비청년, 저소득층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초인종 또는 CCTV 중 1개를 선택 지원한다.

부산 중구는 주거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안전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주거안전 OK!, 이웃사랑 든든!' 결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32세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노후 멀티탭 교체 및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과 함께 말벗 서비스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세사기 피해 도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고 사전 예방을 위해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피해자에게는 긴급생계비, 주거비, 이사비 등을 지원하고, 청년층 대상 예방 캠페인 및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하고, 옥탑방까지 포함하여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건축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구조안전, 사고예방 등 5대 분야 30개 항목을 진단하며, C·D등급 판정 가구에는 최대 300만원의 집수리를 지원하고 A·B등급 가구에는 화재 예방 물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24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주택정책과에서 가능하다.

부천시가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위기 가구에 임시 거처 제공, 주거 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주거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천안심드림주택' 사업은 황희찬 선수 후원금으로 운영되며, 재해, 경매 등으로 주거를 잃을 위기에 놓인 가구에 최대 6개월간 무상 임시 거처를 제공한다. 또한, ㈜코콤 후원금으로 저소득 아동가구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하며, 향후 지원 대상을 아동, 청년까지 확대하고 민간 후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가 전국 최초로 주거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주거안전망 '사상편안가(家)'를 구축하고, 주거 위기 가구 발굴 및 통합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상편안가'는 행정망, 서비스망, 자원망의 3중 구조로 운영되며, 주거 문제 해결부터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빈틈없는 주거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과 독거노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안전스티커' 900가구를 제작,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복약, 가스불, 낙상, 전기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며, 글자와 그림을 함께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

영광군이 동절기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복지·안전 취약가구 1,250세대에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고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소방서,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안전 교육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안전 지원 모델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고양특례시는 위기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고시원, 쪽방 등에 거주하는 236가구를 임대주택으로 이주시켰으며, 주거 만족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고양형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비정상 거처 거주 시민의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고, ‘고양희망더하기주택’ 사업으로 위기가구에 임시주택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여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주거안전 취약계층 대상 ‘안심홈세트 3종’ 지원 사업 시행...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5월 19일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와 '힐스테이트 탑석'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및 품질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는 2026년 4월 준공 예정이며, '힐스테이트 탑석'은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