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유관단체 의견 청취의 장을 개최하고, 13개 동 순회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진행하며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의왕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자원회수시설 설치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시설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사전 설명 부족과 환경오염, 주거환경 악화 우려를 제기하며 사업 백지화를 요구했다. 의왕시는 시민 동의 없이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며 상반기 중 타당성 용역 및 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통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고창군 고수면장이 28일까지 관내 37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관리, 산불 예방,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상반기 마을 좌담회'를 진행 중이다. 주민들은 안전시설 보강, 생활 불편 해소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고수면은 이를 검토해 행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동탄6동 오산동의 법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오는 12월 8일부터 14일까지 '오산동 전 세대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들은 '여울동' 또는 '오산동' 명칭 유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의견을 표명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인근 오산시와의 명칭 혼동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정체성 확립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7동의 행정동 명칭을 '덕천동'으로 변경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주민 의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체 세대의 60% 이상 참여와 과반수 찬성을 얻을 경우 명칭 변경을 추진하는 절차의 일환이다. 앞서 진행된 선호도 조사에서 덕천동이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안양8동과 9동도 명칭 변경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가 국가습지인 장록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습지 이해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람사르습지 등록 취지와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829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장록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12월 중 환경부에 람사르 정보양식을 제출할 예정이며, 환경부는 장록습지가 람사르 등록 기준을 충족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구군, 2026년 예산편성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 발표. 교육·복지, 산업·경제 분야에 대한 투자 요구 높아. 군민들은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고령화 대비 노인복지 강화, 일자리 마련 및 고용 촉진, 물가 안정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 지역경기 활성화 위한 투자 확대, 필요·중단 사업 선별적 투자 등 재정 운용 방향 제시.

안양시는 16일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촌신도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노후계획도시정비법 및 관계 법령 안내, 주민제안 절차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관계 지침 준수, 지역 업체 참여 유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2025년 제7회 경관심의(공공디자인심의위원회)'를 통해 동서울변환소 옥내화 건축물에 대한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건물 외형, 정면 디자인, 야간 경관 계획 등을 개선하고, 한전이 제시한 주민 수용성 강화, 사무실 조성, 주민 편의시설 포함 복합사옥 건립 계획을 반영하는 조건이다. 하남시는 민관협치위원회 논의, 현장 점검, 산업통산자원부 면담 주선 등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한전의 일방적인 주장에 유감을 표명했다.

남해군, 농촌 재구조화 및 재생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시작. 이장단장 10명 참석 설명회 및 설문조사 진행. 향후 전 읍면으로 의견 수렴 확대 예정.

안양시는 만안구 안양8동과 안양9동의 행정동 명칭을 각각 명학동과 병목안동으로 변경하기 위한 주민 의견 조사를 8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전체 세대의 60% 이상 참여와 참여 세대 과반수 찬성 시 명칭 변경이 추진되며, 온라인 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안양시는 앞서 석수3동, 관양1동, 관양2동, 박달1동, 박달2동의 명칭을 각각 충훈동, 관양동, 인덕원동, 박달동, 호현동으로 변경한 바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동 명칭을 '청량동'으로 변경하는 주민의견조사를 7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청량리 복합개발로 인한 지역 변화를 반영하고, '리'와 '동'의 중복을 해소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간결하고 상징적인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비대면(온라인, 주민센터 제출) 및 대면 조사를 통해 세대 당 1인의 의견을 수렴하며,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변경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