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거제·가덕도 및 영도·수영구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마을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제 매미성, 흥남철수기념관, 가덕도 외양포포진지 등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했다. 또한 영도 봉산마을과 수영구 F1963을 찾아 주민 참여 기반 마을재생 및 유휴공간 문화·예술 공간 전환 사례를 둘러보며 지역 자원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주민자치회는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만의 색깔을 살린 실질적인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명시 학온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재사용을 위해 '우리동네 칼날수선소'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칼, 낫, 가위 등 일상 생활 공구를 무료로 연마해주며, 학온동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순회하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다. 무뎌진 공구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기존 물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 절약과 재사용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해시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율하천 상류에서 EM 흙공 던지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율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해소를 목표로 하며, 주민자치위원과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해 300여 개의 EM 흙공을 던지고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동장 또한 지역 하천을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밀양시 산내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강서구 명지1동을 방문해 제24회 명지시장 전어축제에 참석했다. 산내면 주민자치회는 축제 현장에서 얼음골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명지1동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는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6회 내이동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및 주요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폭염 대응 주민쉼터 조성사업이 주민투표를 통해 원안 가결되어 여름철 주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 원을 산곡2동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3동 주민자치회가 제7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 마을 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확정했다. 주민들의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마을 사업을 최종 결정했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마을음악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부천시는 지난 8일 동 주민자치회 위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소통 및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 중 발생하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임선주 씨엔씨에듀 대표가 강사로 나서 공감과 소통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서는 갈등 원인 및 유형 분석, 경청와 공감 기반 의사소통, 합의 도출 대화 전략 등을 다루었으며, 다양한 주민 의견 반영 사례를 통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도 공유했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회 내 갈등 예방과 건강한 주민자치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읍 주민자치회는 9월 8일 합천복합문화센터에서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선심사를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는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확대와 화합 도모, 합천의 관광자원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총 20명이 신청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3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행사는 10월 14일 핫들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주민자치회가 야간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고등동 빛든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사업은 구도심 골목길에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했으며, 주민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사업 완료 후 주민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90% 이상이 사고 및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되고 사업 결과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가 중장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배움터'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연계 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법부터 카카오톡, 정보 검색, 키오스크 이용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단계별로 다룬다. 또한 AI 음성서비스 활용법과 함께 보이스피싱, 스미싱, 딥페이크 예방 등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한 교육도 포함된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형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거북시장사거리에서 플로깅을 진행하고 팔달로316번길 일원을 순찰하며 태양광 도로표지병과 벽부등의 야간 점등 상태를 점검했다. 주민들은 골목 환경 정비와 함께 태양광 시설의 야간 시인성 및 적합성을 확인하며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