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2026년 마을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정산면 덕성1리와 목면 화양1리를 대상으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주민 주도의 마을 자원 발굴 및 비전 설정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부터는 '마을소액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소득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이 주민 주도로 기획하고 실행한 두 차례의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당정뜰에서는 자연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 행사가, 위례도서관에서는 환경 의식 고취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가 열렸다. 이 축제들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며 문화도시 하남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었다.

하동군이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주도로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마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민의 귀농귀촌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으며, 악양면 성두마을, 횡천면 마치마을 등 5개 마을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연중 진행된다.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회복의 핵심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형 마을 사업과 결합되어 인구 감소, 고령화, 지역 경제 침체로 약화된 공동체 기능을 되살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삼동면 내동천마을은 '바람개비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 참여형 공동체 회복 모델을 실현하며, '수요밥상', '삼삼오오 안심편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생하숙집' 등 주민 주도 노인 돌봄체계 구축과 기본소득 연계 결제를 통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거마을 역시 지역 자원 활용과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상권과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참여와 관계망 회복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살고 싶은 공동체로의 재편을 기대하게 한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과 첨단2동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스포츠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포츠마케팅 민·관 추진단을 발족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위한 홍보 기획, 참여 점포 확대, 시민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수영선수권대회 기간 중 환대 행사와 상권 홍보, 하반기에는 가족 걷기 프로그램 및 상권 연계 행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민 모임이나 단체가 마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을 지원하며, '마을공동체 형성' 분야는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 분야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중구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주민자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시 청림동 도시재생사업이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출범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4년간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마을 사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자립적으로 마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1인 가구 증가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주민주도 복지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인적안전망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 확인, 말벗 지원, 밑반찬 제공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복지기금 5천만 원이 투입된다.

대전 중구는 독거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13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이웃애(愛) 돌봄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추진단은 1인 가구 증가와 공공 돌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발대식에서는 돌봄 교육과 마음다짐 선서가 진행되었으며, 중구는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주민주도형 귀농귀촌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25년 1차년도에 6,300만 원을 22개 마을에 지급했으며, 2026년 2차년도에는 지원 규모를 3억 6,0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귀농귀촌인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주민주도형 농촌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인구감소 위기 극복의 전국적 정책 모델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 북문동 마을리빙랩이 성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하며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리빙랩 사업 홍보에 나섰다. 학생들은 사물놀이의 의미를 배우고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북문동 마을리빙랩은 사물놀이를 마을 고유 문화자원으로 재활성화하고, 가문쉼터를 사물놀이 전수관으로 운영하며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학교와 지역 기관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예산군과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가 2026년 주민주도 마을발전계획수립(농촌현장포럼) 참여 마을을 내년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중장기 실행계획과 자치규약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며, 총 4개 마을을 선정해 계획 수립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