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2일 주민참여단 50여 명과 범죄예방 및 치안 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지역민의 시각에서 본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도민 112명으로 구성되어 생활 속 치안 문제에 대한 의견 제안 및 자치경찰제도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서울 성북구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 숙의공론장을 개최하여, 주민 60명이 일자리, 불평등, 기후변화 등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2045년 미래 성북의 모습을 그려봤다. 성북구는 이번 공론장 결과와 함께 청년층 의견도 수렴하여 연말까지 성북만의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전 중구는 '여성친화도시 4기 주민참여단' 32명을 위촉하고 주민 주도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참여단은 안전 모니터링, 정책 제안, 차별 요소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여성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제5기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19명을 위촉하고, 성인지 관점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참여단은 2년간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대덕구는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조성을 위해 주민참여단 30명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민참여단은 2년간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여성친화 관련 정책을 제안하며, 양성평등 관련 홍보 및 캠페인, 지역안전망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는 31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단 20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단은 정책 제안,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홍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유성인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와 양성평등 사이버교육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유성구는 2016년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26년 세 번째 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가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을 발대했다. 주민참여단은 여성복지, 양성평등 등 분야에서 활동하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와 협력한다.

관악구가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에 따른 수변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에는 각 분야 전문 종사자가 충원되어 내실 있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이 기대된다.

관악구가 주민참여단 워크숍을 개최하여 봉천천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민참여단은 주민 의견을 도시 발전에 반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전문 종사자를 충원하여 내실 있는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3일 '2024년 시민참여 인천리빙랩' 주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리빙랩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활실험실이다. 계양구는 올해 '스마트빗물받이 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도출할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주민 9명과 리빙랩 전문가 4명 등 총 17명이 참여했으며, 리빙랩의 이해와 사업 참여에 필요한 내용에 대한 사전교육이 진행됐다.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1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드림우먼’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실시했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 및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날 교육은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서금홍 교수를 초빙해 유니버설디자인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드림우먼’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안전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하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및 활동을 통해 주민참여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2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단의 활동에 대한 이해 증진과 역량강화를 위하여 임난희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기방어(셀프디펜스)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자기방어 교육에서는 위급상황 시 본인을 지킬 수 있는 대처 방법 등을 체험하고 적용해 보는 훈련을 받아 성과를 높였다. 군은 오는 30일에도 주민참여단 모니터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성평등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참여단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더 향상시켜 주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