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총 1억 400만 원 규모의 주민제안사업 7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효동 보행자 방호울타리 설치, 가양1동 방범용 CCTV 안심비상벨 설치, 홍도동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 자양동·삼성동·대청동·산내동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CCTV 설치 등이다. 구는 이 사업들을 2027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해 4일부터 18일까지 '주민e참여' 누리집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 대상은 주민 제안 및 검토를 거친 10개 사업이며, 시민들은 이 중 1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결과를 합산해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총 40억 원 범위 내에서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사업은 12월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대전 유성구가 지난달 5일부터 26일까지 구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2026년도 구 단위 주민참여예산 사업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투표에는 1,265명의 구민이 참여했으며,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되어 2027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은 방범용 CCTV 설치, 초등 방과 후 마을돌봄 지원, 팝업놀이터 운영, 수변공원 노후시설 개선, 미끄럼 방지 점자블록 정비 등이다.

서울 서초구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24개 사업, 20억 2,300만 원 규모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시니어놀이터 설치, 초등학교 통학로 방호울타리 설치, 경사로 도로열선 설치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되었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어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들과 함께 2026년 제2차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제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이번 회의는 제안된 사업들의 필요성, 공공성, 시급성, 타당성,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자체 평가를 실시했다.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제2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제안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회의에는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들이 참석해 제안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별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위원들은 정해진 평가 항목에 따라 점수를 부여하고 결과를 종합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했으며, 이종성 위원장은 주민들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고민하며 심사했다고 밝혔다. 정원호 생연1동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 편성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우선순위 결과는 향후 시에 제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06건,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시 정책사업 11건, 구 정책사업 37건,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58건이 선정되었으며, 시민 제안 사업 279건 중 타당성 검토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의결되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민참여예산 사업 점검을 위한 모니터링단도 구성되었다.

여수시는 지난 26일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제안 사업 355건, 총 131억 원 규모의 사업과 지역발전 특화사업 5건, 총 3억 9,3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다.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전 서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내년도 구정참여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24건을 최종 선정했다. 총 3억 9,300만 원 규모의 사업 중 2억 4,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편성되어 추진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둔원초·둔원중 앞 보도블록 정비, 황톳길 꽃무릇 꽃동산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8건, 1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안전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를 목표로 하며,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선정된 사업들은 용산구의회에 제출될 2027년도 사업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28명이 참여해 2024년 선정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제안사업 11건에 대한 현장 방문 및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마을공론장을 통해 발굴된 4건의 사업은 주민 참여 기반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현장 모니터링을 거친 2026년 제안사업은 8월 27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아산시 인주면이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주민쉼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행정복지센터 2층 옥상을 주민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유휴공간을 주민 교류 및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파고라, 벤치,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식재를 조성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으로, 앞으로 주민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