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참석을 계기로 이클레이 세계회장 카트린 스전펠트 자메 말뫼시장, 이클레이 세계본부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한 도시 전환과 기후행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고양시는 말뫼시의 웨스턴 하버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여 탄소중립 시범지구를 조성 중이며,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 교통, 에너지 시스템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 시장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도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생에너지, 지속가능 교통,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말뫼시,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오는 10월 UCLG ASPAC 총회 개최를 앞두고 이클레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는 25일, 시민마당 야외광장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도시, 하버시티 동구' ESG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과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 그리고 포용적 사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도시 추구에 ESG 경영은 필수적인 요소로서, 동구는 ESG 경영을 행정에 도입하고, 2026년 개항 150주년을 맞이하는 부산항 북항과 함께 미래 100년을 다각도로 준비하고자 '지속가능 도시, 하버시티 동구'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김진홍 동구청장의 비전 선언을 시작으로 각계 대표가 무대에 올라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친환경 화분을 이용한 구민 퍼포먼스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ESG 경영 추진의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 ESG센터, 동구 환경교육센터, 사회적 기업에서 진행한 친환경 체험부스, 프리마켓,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친환경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폐플라스틱 장난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