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4개 시군(태백, 삼척, 영월, 정선)의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목표 인원 78명 중 93.6%인 73명이 근무 중이며 사업이 전반적으로 적정하게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하반기 추가 모집을 통해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고, 분기별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여 재가진폐재해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폐광 퇴직 근로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함안군은 지난 15일 '아라가야 고도 아카데미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공동체 중심의 문화유산 보존 방안과 고도 지정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아라가야향토사연구회와 군민들의 문화유산 보존 활동을 재조명하고, 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구축 및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적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 함안군은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정부 설득과 군민 역량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거창군이 웅양면 송산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디지털 기기 활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정보화 교육을 넘어 마을 단위 소통과 관계망 강화를 통해 고립을 예방하고 통합 돌봄 취지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거창군은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마을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마을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개선증평군연합회가 14일 증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증평군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우수회원 사례 발표, 리더 특강, 화합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회원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와 함께 16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쌀 400kg과 장학금 50만 원을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와 장흥군새마을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자원봉사 및 재능나눔 활동 연계, 지역자원 활용 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장흥군새마을회의 지역 기반 조직력과 신활력센터의 주민역량강화 경험을 연계하여 주민 주도 공동체 사업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도약하는 미래, 함께 여는 장흥' 군정 비전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삼호읍이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주민 세쌍둥이의 첫돌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나눔을 실천했다. 삼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후원에 나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을 지원했으며, 함께 돌잔치를 열어 문화 교류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서비스 이용자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하반기 총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하반기에는 10명이 무료 경로식당, 최북미술관 뮤지엄라운지 등 4개 사업장에서 운영 도우미로 활동 중이다. 무주군은 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며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사업 대상은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인 18세~74세 군민이며, 특정 수급자 및 중복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무주군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외에도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신중년 취업 지원,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총 17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삼척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8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개 유형 9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영광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월 1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7개 분야에서 23명을 선발하며,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환경 정비, 꽃묘 식재 등 지역사회 활성화 및 생활환경 개선 업무를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영광군 거주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및 재산 4억 원 미만 가구 구성원이다.

양산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분야에서 총 321명을 선발하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다문화 가정 지원 등 4개 사업장에 23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산시 주민등록자로 18세 이상 69세 이하이며,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모집한다. 아기용품 지원, 장수지팡이 만들기, 예술강사 양성 등 9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신청 가능하다. 8월부터 4개월간 근무하며 시급 1만 320원과 부대비, 주휴수당 등이 지급된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산북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산북 자연마켓'이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산북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판매, 먹거리 부스, 어린이 에어바운스 수영장,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동체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북면은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함께 지키는 청렴, 함께 만드는 산북면'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