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4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현안 공유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서약식, 광주시 바로희망팀 사업, 제6기 광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상황, 올포원 주거 환경개선 사업 현황 등이 공유되었으며, 특히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협조를 다짐했다.

부산 사상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과 지역복지 정보를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채널은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지역복지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업 및 행사 안내, 교육‧회의 일정, 지역복지 소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 활동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간자원 연계, 지역복지 문제 해결 및 주민 참여형 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사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추가할 수 있다.

밀양시 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27명이 참석했으며, 경주 동궁원, 포항 죽도시장·스카이워크, 울산 자수정동굴 등을 방문하여 지역 관광 자원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지역 활성화 및 복지 사업 접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특화사업 추진, 협의체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남양주시 다산1동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원 2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6년 혹서기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안을 심의하여 취약계층 80가구에 삼계탕과 여름나기 용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과 위기가구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저소득 한부모가족 외식지원 사업 등 신규 특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2026년 민관사회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간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 현안 공유 및 민·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우수사례 현장체험, 전문가 특강,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영주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경험과 사례를 지역 복지정책 및 민·관 협력 사업에 반영하여 시민 체감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천시 다함께돌봄센터 3개소가 '2026년 충북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문화체험을 통한 통합형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7월부터 6개월간 롯데월드, 강릉 실내놀이터, 서울 뮤지컬 관람 등 외부 문화체험과 보드게임, 3D펜, 숲교실, 미술, 독서, 국악, 우쿨렐레 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9개 기관과 지역복지 안전망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분기별 회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위기가구 공동 모니터링, 복지자원 발굴 및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가 부산 연제구 거제4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역복지 우수사례 벤치마킹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 동은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천시 모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을 받았다.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은 우수 복지 사업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다산1동의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과 '중장년 건강밥상 나눔 사업 희망찬찬'이 우수 사례로 소개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아산시 염치읍과 행복키움추진단, 기초생활거점센터 주민위원회가 지역복지 증진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 주민 참여 기반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정리수납 전문활동가를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집정리 봉사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부산 서구 암남동 소재 국밥에 빠진 통돼지볶음이 암남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월 돼지국밥 5세트를 복지위기가구에 후원한다.

보령시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4월부터 8월까지 복지관 및 경로당에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교육, 공예, 노래교실, 신체운동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 전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개별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