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과 영양 음료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는 고립·은둔 가구에 대한 건강 상태 점검 및 생활 여건 파악 후 관련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특가' 사업은 특별한 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찾아 교류하고 어려움을 살피는 함양읍 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난 9일 제3차 위원장 네트워크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과 협의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영상자서전 제작, 자살예방분과 활동, 일상돌봄강화 공동사업 추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반찬과 쌀을 전달하는 '사랑담은 든든밥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파주시를 방문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사업 '어르신과 함께하는 꽃길 따라 추억 따라'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10명이 1대1로 짝을 이뤄 벽초지수목원과 임진각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수목원 산책과 임진각 곤돌라 탑승을 통해 가을의 정취와 역사·자연을 체험했으며, 즉석카메라로 추억을 담았다.

부안군 줄포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을 위촉하고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활동에 나선다. 상반기 사업 현황 보고와 함께 추석 송편 지원사업, 복지위기가구 제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청렴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서울에서 열린 '2026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5년 배분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공동모금회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 2만7천여 개 배분사업 수행기관 중 158개 사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전국 4위,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생생지락 그리고 일상'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고위험군 982명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례관리를 제공했으며, 민·관·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여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제물포구가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문화 조성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4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구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를 유도했다. 제물포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복지 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남원시 노암동은 9월 10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알리는 회의를 개최했다.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2년간 지역 복지 증진 활동에 나선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특화사업 추진 상황 공유, 복지자원 발굴·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노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 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250만 원 예산으로 취약계층 264가구를 대상으로 8개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창녕군 대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미미사업', '너나들이사업', '겨울나기 지원사업', '찬찬찬 마주보고 사업' 등의 추진 계획과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운영 보조금 정산 보고가 이루어졌다. 협의체는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강화와 지역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언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영 일대에서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영 만지도 투어와 연대도 탐방 등이 이루어졌다.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검산1리, 검산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3차 짜장 드림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200인분의 짜장면을 조리해 대접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모금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6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강진원 강진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함께 복지관의 지난 16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