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20%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성남 지역 중학교 졸업 예정자 중 20명을 우선 선발하는 것으로, 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성남시는 학교 설립 및 운영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부천시가 2027학년도 부천과학고(가칭) 신입생 입학전형에서 지역 우수 인재 선발 비율을 정원 내 모집 정원의 최대 20%로 확정했다. 이는 지역 인재의 관내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부천시는 과학고 전환을 위한 교육 환경 구축 및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0일 입학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2026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인재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40개 기관이 참여하여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NCS 전략 특강,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취업 선배와의 만남,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합격 메시지 포토 부스, 취업 타로, 진로 적성 컨설팅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지역 인재들의 취업 준비를 도왔다.

거제시가 삼성중공업과 지역 인재 육성 및 청년 채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업 호황을 지역 청년 일자리와 정착으로 연결하고, 인구 감소 및 청년층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양대 조선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현장 중심 인재 육성, 지역 청년의 산업 현장 진입 확대, 채용 기반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화순군이 지역 우수 인재 채용 기업에 최대 1,000만 원의 근무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졸업생 3명 이상 신규 채용 기업이 대상이며, 신청은 4월 10일까지 화순군 지역경제과에 접수하면 된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명절을 앞두고 임실군 4-H연합회와 미라클영농조합법인이 각각 20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젊은 농업인 단체들의 연대와 실천 의지를 보여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하동읍 소재 연우제다를 운영하는 서정민·이옥희 부부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는 2021년부터 이어온 지역 사랑의 연장선으로, 과거 자녀가 받은 장학금 혜택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가족의 뜻이 담겨 있다.

(재)삼척향토장학재단이 2026년도 향토장학생 315명을 모집한다. 일반대학생 255명에게 각 200만원, 주소전입대학생 20명에게 각 100만원, 원격대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35명에게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삼척시에 2년 이상 거주한 만 49세 이하 주민이며, 생활비 지원 장학금으로 등록금 지원 장학금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삼척시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으며, 5월 중 지급 예정이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 겨울방학 특별 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들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직업 탐구 프로그램, 전문 학습법 코칭, 서울 원데이 트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괄 테스트를 통해 우수 학생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태백시가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총 6,353백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한국세무금융고와 철암고의 기숙사 및 급식소 신축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한다. 이는 전년 대비 4,122백만 원 증가한 규모로, 방과 후 수업,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력 향상 사업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가 22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위원회를 열고 2026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5대 프로젝트와 12개 단위과제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 대학과 산업계 전문가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2026년에는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 출연연 연구협력 지원 확대, 성과 평가 기반 예산 지원, RISE 재구조화 반영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군이 지역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9개 사업에 총 15억 2,500만 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통학 지원 등이 있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른 인프라 확충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