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상패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한국자유총연맹이 충남 서산 및 태안 일대에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두 단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산 해미읍성, 전통시장, 만리포해수욕장 등을 방문하며 지역 자원 활용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 동구 초량2동 지역자율방재단이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5개소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위쉼터 시설 및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어르신 건강 및 안전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가조면 중마2구 마을의 고령층 및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가구 50여 곳에 가스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가스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회원 20명이 참여해 노후 가스시설 점검 및 안전 수칙 홍보도 병행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재난 예방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재해 취약지역 예찰, 위험 요인 사전 점검, 재난 발생 시 응급 복구 및 현장 지원 활동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방재단원들의 활동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지진 발생 대응 임무·역량 강화 교육 및 가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방재단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 발생 시 현장 조치 매뉴얼과 임무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시청역 일대에서 시민 행동 요령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하남시는 방재단의 헌신적인 노력을 시의 자산으로 평가하며, 안전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괴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군민 건강 보호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얼음생수와 쿨티슈를 배부하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다. 괴산군은 다음달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운대구 지역자율방재단이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폭염 대응 및 물놀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8개 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했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한 건강 수칙과 물놀이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해운대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올해 상반기 163회의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영주시 하망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14명의 단원이 참여해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등 현장 복구와 함께 위험 요소 점검으로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

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에게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도 함께 진행되었다. 사상구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을 중심으로 폭염 등 각종 재난 대비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현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8월 5일 동대구시장 입구에서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생수 1,000병과 물티슈를 제공하며 폭염에 따른 탈수 및 온열질환 예방에 힘썼다.

제천시지역자율방재단이 중앙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폭염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으며, 생수를 나눠주며 안전 점검을 독려했다.

하남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안전한 공원 이용을 위해 해충 퇴치 연막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하절기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증가에 대응하여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야외 활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고 녹지가 인접한 주요 산책로를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일 차량을 이용한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한강 당정뜰 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둑방길 산책로, 미사호수공원 산책로 등 주요 산책로와 근린공원을 집중 방제했다.

군위군은 지난 7월 30일 지역자율방재단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실습,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방법 등 긴급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내용이 다뤄졌다. 군위군은 지역자율방재단의 재난 대비 활동을 통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