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래구가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저소득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 수납 및 홈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얼쑤절쑤 해피하우스'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저장 강박 의심 가구 등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정리 수납과 홈클린 서비스를 지원한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현장 애로사항 공유, 2027년 사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내년에는 지원 가구 증가에 맞춰 인력 및 일정 효율화 방안을 모색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60여 명의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일 Job Go! 인문학 아카데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 시군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나 브랜딩', '반려 곤충', 'AI와 친해지기', '부업이 뜬다' 등 8개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기 이해와 관계 역량 강화, 새로운 소득 창출 동기 부여 등의 성과를 얻었다.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2,672명, 조건부수급자 1,306명, 자활사업 참여자 23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LH, 국민연금공단 등 유관기관과 찾아가는 실무간담회를 추진하여 맞춤형 복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 영도구가 부산영도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및 감염병 차단을 위한 '돌봄홈케어 119'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환경 및 돌봄 욕구를 파악해 보건·의료·돌봄 등 관련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모델이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는 전북인삼농협으로부터 선풍기와 풍기인견이불 등 여름용품을 후원받아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참여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참여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카페 봄:꽃피는자리 우이점에서 폭염에 취약한 야외 근무자들을 위한 무료 쉼터 '마을 오아시스'를 운영한다. 7월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는 이 쉼터는 배달, 미화, 경비,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실내 공간과 생수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제천지역자활센터는 말복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 및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힘찬 여름나기! 말복 더위는 날리고, 활력은 채우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폭염 속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계탕 등 보양식 나눔과 '힐링과 치유의 시간으로 떠나는 인생여행'을 주제로 한 소양교육이 진행되었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대상에 선정되어 2026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참여자 중심의 자활지원 모델 구축에 나선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 획일적인 자활사업 운영 방식을 참여자의 근로능력과 자활·자립 역량 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취업과 창업 중심의 '자립도전형'과 근로 기반 형성을 지원하는 '자활준비형'으로 구분되며, 참여자 특성에 맞는 단계별 자립을 지원한다. 초기 상담 및 평가를 통해 세분화된 사업단에 배치하고, 정기적인 사례관리와 중간평가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역전푸드로부터 국밥을 지원받아 폭염 속 자활근로 사업 참여 주민들의 건강과 사기를 증진시켰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해운대지역자활센터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자활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885회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 협약을 통해 심리·정서 지원, 직업 교육, 취업 상담 등으로 지원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리시는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우체국과 '우체국 만 원의 행복 보험 가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자활 근로자 및 참여 준비자 300명은 경제적 부담 없이 공익형 상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본인 부담금 1만 원을 지원하고, 구리우체국은 나머지 보험료를 부담하며, 자활센터는 가입 절차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활 근로자들에게 예기치 못한 재해 및 상해에 대한 안전망이 제공된다.

평창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에서 농촌형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자활근로 운영 성과, 참여자 자립성, 지자체 협력,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평창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운영 우수성과 참여자 자립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750만 원의 포상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