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동 금샘단오잔치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3일 요산꽃님공원에서 제15회 금샘단오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전통문화를 되새기고 아이들이 단오의 의미를 체험하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 내 16개 단체가 참여하여 축하공연, 단오체험부스, 팔씨름 대회, 천지고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고성군이 6월 7일 '소가야차문화축제'를 시작으로 2026년 지역축제 시즌을 본격 개막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총 5개의 주민 주관 축제가 열리며, 자연환경, 전통문화,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상리반딧불이연꽃축제, 만화방초수국축제, 하모하모축제, 고성옥수수쫀달고축제 등도 연이어 개최된다.

정선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1월까지 지역 축제 및 보건 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비만 예방,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 주제와 동강할미꽃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축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참여 가능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리워드가 제공된다. 정선군은 이를 통해 군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이 2026년 지역축제 안전 관리를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과거 안전사고 분석 및 민원 사례 공유를 통해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사고 경위 보고, 부서별 조치 사항 점검,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을 논의했으며,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사고 축제 청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진군이 로컬브랜딩 활성화를 위해 '지역축제와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축제 발굴 및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강연 후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 병영면 지역행사를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신규 축제 발굴 및 기존 읍·면 축제 육성을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육성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특색 콘텐츠 발굴과 주민 참여 기반 지속 가능한 축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괴산군 내 법인 또는 단체는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읍·면별 지역축제 10개소에는 각 2,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유망 축제에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나주시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소규모 축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2026년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 후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축제에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시흥시가 지역별 특성에 맞춰 교육, 미디어, 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는 '시흥형 주민자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왕2동의 '산소심는 마을' 사례는 지역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며 전국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가을, 지역 향토기업 및 대표 축제와 연계한 '상인 자립형 상권활성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상권 자생력 강화에 기여했다. 명서시장 '호롱불 야시장'과 창동 '오동동활성화축제'는 각각 10만 명, 3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상인 주도형 축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국화축제 기간 마산부림시장 상인회의 한복체험부스는 전통문화와 상권의 성공적인 결합을 보여주었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상인회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복지기금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축제 '별빛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자회, 먹거리 부스, 문화공연 등이 열렸으며, 지역주민과 기업의 후원 속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포용의 가치를 나누는 장이 되었다.

충북 단양군이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군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역 축제 현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로, 군은 정확한 조사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가을철 K-POP 월드페스티벌, 단감축제, 국화축제 등 대규모 지역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무대 구조물, 전기·소방 시설, 교통 통제 계획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선제적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