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17억 원을 투입하여 업체당 30만 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을 인천e음 정책수당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9월 1일 기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특정 업종에 해당하며, 9월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고창군이 민선 9기 심덕섭 군수의 공약 1호인 '군민활력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폭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총 5만 415명의 주민에게 1인당 30만원씩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첫 주에는 요일제를 운영한다. 고창군은 이번 지원금 지급과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10% 선할인, 고창사랑카드 결제 시 10% 캐시백,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고창마켓 온라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천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결제 시 10% 특별 소비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사용자가 관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10%(1인당 최대 10만 원)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며, 지급받은 캐시백은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천시는 12월까지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페스타'를 운영하며, 9월에는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 전체 가맹점 캐시백 10%, 배달특급 결제 캐시백 20%를 제공한다. 9월을 제외한 달에도 충전 인센티브 10%, 배달특급 결제 캐시백 20%는 유지되며, 연매출 3억 원 이하 '작은가게' 결제 시 10% 캐시백을 제공하여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잔액이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현재 97.4%가 사용되었으며, 남은 잔액은 사용기한 경과 시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 하남시가 정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남시는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사용기한, 잔액 확인 방법, 사용처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된다. 지원금은 기한 내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포항 지역 주유소,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잔액 확인은 카드사 앱, 포항사랑카드 BC카드 홈페이지, ARS, iM샵 앱, iM뱅크 등에서 가능하며, 정보 취약계층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포항시청 경제노동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창원시는 고유가·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지원금 지급을 검토했으나, 한정된 재원을 미래 투자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일회성 지원보다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무게를 두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다만, 향후 추가적인 재난이나 경제 불황 발생 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재검토할 예정이며, 민생 부담 극복을 위한 관련 정책은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이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지급률, 온라인 신청 실적, 홍보 노출, 도민 공감도, 지급 체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졌다. 함안군은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진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생활지원금 사업에서도 전담팀 구성, 읍면 전담 창구 마련, 찾아가는 현장 신청 서비스 강화, 민간단체와의 협력, 소상공인 사업장 안내 스티커 배포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군민과 현장의 협조 덕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와 연계한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의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과 주민 밀착형 서비스가 만든 민생 회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해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에 마감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잔액이 남아 있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모두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김해시 거주자 등 40만2,645명에게 지급됐으며, 1·2차 지급분 모두 31일 자정 전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환불되지 않고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김해시민은 김해시 관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모바일 김해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는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시는 사용기한 종료일까지 미사용 잔액 소멸에 대한 집중 홍보를 이어가며, 시민들이 기한 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 물류 및 크루즈 관련 12개사에 총 8억 1,7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2025년 대산항 컨테이너 화물 처리 실적에 따라 화주, 물류 주선업자, 해상운송사업자, 크루즈 운영사 등에 지급되며, 화물 유치 독려 및 물동량 증가를 목표로 한다. 또한, 서산시는 대산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 크루즈 관광 거점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크루즈선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오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임박함에 따라, 아직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지원금은 전통시장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오산시는 시민 18만3천여 명에게 총 226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거창군이 경상남도 주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사업'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거창군은 높은 지급률(98.3%)과 민간 협업을 통해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8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창원특례시는 2026학년도 관내 대학 신입생 중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 신청을 놓친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이 지원금은 신입생 1인당 연간 100만원을 지급하여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학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추가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교 졸업 후 관내 대학에 올해 입학했으며, 올해 3월 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재학생이다.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11월 자격 검증 후 12월 중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