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경남 통영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통영시 수해 현장에서 토사 및 잔해물 제거, 침수 지역 및 피해 가구 주변 정비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통영시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긴급 수리 지원을 실시했다.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제시 둔덕면 일원에 농업기계안전전문관 30명을 투입해 침수된 농업기계 170여 대를 대상으로 현장 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업기계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은행나무로36번길 및 만덕동 861-4번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대비 소하천 및 승수로 준설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여자들은 퇴적물 제거 및 주변 환경 정비에 힘썼다. 만덕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재난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재)김해문화관광재단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벽수암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직원들은 침수된 물품 정리와 붕괴된 창고 잔해 제거 등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을 겪는 사찰에 도움을 제공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복구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고성군청과 고성군의회 직원들이 모금한 것으로, 통영시의 생활 기반 시설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학열 고성군수와 정영환 고성군의회 의장은 통영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기부금이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성군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하며 조속한 복구를 약속했다.

고성군과 고성군의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통영시와 거제시에 각각 1,200만 원씩 총 2,4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이웃 지자체의 어려움을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고성군은 향후 지역사회 전반으로 기부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고성군이 집중호우로 인해 증가한 모기 등 위생해충 서식처를 대상으로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소독반과 자율방역단이 협력하여 침수지역, 주거지역, 하천변, 배수로 등을 중심으로 유충구제 및 성충 방제를 강화하며, 방역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체계적인 방역 관리를 추진한다.

울산 남구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회가 집중호우로 인해 이면도로와 배수로 주변에 쌓인 토사와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율방재단연합회 회원 2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재단원들은 토사 및 부유물 제거, 농경지 정리, 비닐하우스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진행하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고성군 자원봉사자 70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를 방문하여 침수 주택 정리, 토사 제거 등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고 복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영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토지문화재단 김세희 이사장이 고향사랑기부제 긴급 모금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이 전해온 생명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부에 감사하며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성군 구만면에 위치한 ㈜하이엠 샘물 장구현 대표가 2026년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수 2만 병을 기탁했다. 장 대표는 복구 참여 자원봉사자와 이재민에게 깨끗한 식수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지원을 결정했으며, 고성군 하학열 군수는 장 대표와 ㈜하이엠 샘물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생수를 피해 지역 복구 현장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하이엠 샘물은 지난 10일에도 폭염 피해를 겪는 무더위 쉼터 15곳에 생수 1만 병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