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가뭄 경계 단계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된 가운데, 시 공무원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나섰다.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고,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되었다. 이들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 명이 함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며 현장 안전관리와 휴식 시간 보장에 힘쓰고 있으며, 가뭄 해소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생활용수 절약을 당부하고, 가뭄 관련 도움이 필요한 경우 주민센터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

창원특례시가 오는 8월 13일부터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단속이 유예된다. 다만,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문자 서비스 횟수 제한도 폐지된다.

창원특례시가 심각 단계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20명의 인원을 투입받아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 창원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 명도 함께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시는 현장 인력의 안전과 휴식 보장에 힘쓰고 있다. 강기윤 시장은 전국 소방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지원을 약속했고, 시는 가뭄 해소 시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생활용수 절약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전력 수급 위기에 대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문 닫고 냉방 영업(개문냉방 자제)'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점검반은 에너지 절감 효과와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시는 강제적 단속에 앞서 자발적인 절전 분위기 조성을 우선하며, 향후 정부의 에너지사용제한 조치 고시 발령 시 단계별 점검 및 단속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가 저출산·고령사회 문제에 대한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와 인구위기 대응 공감대 형성을 위해 창원시설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민 인구교육 :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Talk)'의 일환으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현장에서 인구정책을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저출생 대응 및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창원시의 생애주기별 지원 사업이 소개되었다. 창원시는 오는 12월까지 일반 시민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총 24회의 맞춤형 인구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을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 교육은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낙상·골절 예방, 폭염 건강관리,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최근 3년간 135개소 4,114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실시된 바 있으며, 올해 참가 신청은 경로당 어르신 대상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안전 취약계층 대상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창원특례시는 진주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디지털 OFF, 스포츠 ON!"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과노출 아동에게 디지털 디톡스 환경을 제공하고, 또래와 함께하는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인공암벽등반, 미니올림픽 등 4가지 스포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전 정신과 건강한 여가 생활의 가치를 경험했다.

창원특례시가 초등학생 대상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개소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학습지도, 문화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원시는 현재 9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돌봄 수요 확충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생활폐기물재활용처리종합단지를 방문하여 재활용품선별시설과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시는 냉방시설 운영, 식수 및 보냉장구 비치,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등 폭염 대응 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휴식 시간을 15분으로 확대하고 이동식 냉방장치를 배치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창원특례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시청 본관 외벽에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 대형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 태극기는 광복군 대원 70여 명의 서명이 담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또한 주요 도로변에 배너기와 가로기를 게양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창원특례시는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오는 8월 21일 창원NC파크에서 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1만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환경 다짐 나무', '분리배출 OX 퀴즈', '자원순환 스트라이크 체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전담여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며 창원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진해군항제 등 대표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상품, NC다이노스 경기와 결합한 스포츠 관광상품 등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단순 방문형 상품에서 벗어나 스포츠 체험, 숙박 등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여 지역 내 소비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