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전액 군비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뿐만 아니라 주간보호 및 방문요양 서비스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월 3만 원씩 분기별로 지급된다. 이번 사업으로 1분기 기준 42개 기관 670명의 종사자가 혜택을 받았다.

마포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분기별 30만 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한다. 이는 운수종사자 이탈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마을버스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총 167명의 대상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전주시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해 '전주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 위촉, 위원장 선출, 추진사항 보고, 향후 정책 방향 논의 등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근무 환경 개선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전주시는 정기적인 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장기요양기관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연 10만원의 수당을 지원한다. 이는 어르신 돌봄 최일선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동구 내 44개 기관의 600여 명 요양보호사가 혜택을 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월 2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근무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서울형 좋은돌봄인증' 시설 종사자 중 일정 근속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지급된다. 성북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우수 돌봄 기관을 장려하고 지역 돌봄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10만원의 복지개발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6개월 이상 재직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지난 2년간 혜택을 받지 못한 기간제근로자 등도 포함되어 모든 종사자의 사기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택시 불친절 민원 감소 등 교통 서비스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일반택시 장기근속 운수종사자에게 월 10만 원의 처우개선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는 무사고 10년 이상, 동일 법인 5년 이상 근무, 정선군 1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하는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시행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입하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건강검진비 지원, 다함께돌봄센터 호봉제 도입, 청년복지사 정착지원수당 지급, 특수지 근무수당 신설 등이 포함된다.

안산시가 10년 이상 장기근속한 어린이집 정년 퇴직자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근무 만족도 향상과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6년부터 '파주형 사회복지 종사자 휴가제도'와 '은퇴준비 연수 제도'를 시행한다. 근속 3년 이상 종사자에게 최대 4일의 유급휴가를 제공하고, 장기근속 종사자에게는 최대 30일의 유급 연수 휴가를 지원하여 은퇴 후 삶을 준비하도록 돕는다. 이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총 19개 사업에 3억 8천5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청년복지포인트, 건강복지 지원비 신설, 상해보험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월 3만 원의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 군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분기별 9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노인일자리 인력 배치 등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도 병행한다.

서울 용산구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지역 운수업체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운수종사자에게 매월 3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력난 완화, 안전운행 강화,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