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가 오는 8월 개관 예정인 강서천문우주과학관(가칭)의 시설 및 캐릭터 명칭 공모를 24일부터 실시한다. 강서천문우주과학관은 방화3동에 위치한 방화근린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관은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에 돔스크린을 통해 아름다운 별자리와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는 천체투영관과 다양한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된다. 서울 강서구는 천문 우주 시설로서의 전문성과 상징성, 미래 비전을 담은 시설 명칭과 캐릭터 명칭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국문 15자 이내로 작성해 오는 5월 1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지역 상관없이 천문우주과학관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강서구는 선호도 조사와 심사를 거쳐 시설 명칭 분야 9개(최우수 1, 우수 2, 장려 6), 캐릭터 명칭 분야 8개(최우수 1, 우수 2, 장려...

오는 10월 13일(목),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가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일정은 어린이 매직쇼, 어린이 연극, 버스킹공연, 초청강연 '대중문화 속 웹소설 장르 탐구', 야간관측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300명 선착순 (관람료 1,000원)으로 접수받고 있다. 오후 5시부터는 누구나 무료로 행사에 참석 가능하며 오후 7시에는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전생에 천마였던 드래곤', '천마빙의'를 집필한 홍우진 작가(수성대학교 교수)의 '대중문화 속 웹소설 장르 탐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평소 웹소설과 웹툰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오후 8시에는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 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측할 예정이다. 장소는 예천천문우주센터 천문대 3층과 야외행사장이며 행사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진행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방화동 방화근린공원에 45억 원을 들여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꿈 키우는 ‘강서천문우주과학관’ 건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마곡지구 입주 등 상주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어린이,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체험공간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더해 주민, 학생, 천문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방화동 천문대 개관을 위한 임시추진위원회’의 지속적인 건의를 구가 적극 수용해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건립 예정지인 방화동 855번지 일대 방화근린공원은 도심 끝자락에 개화산, 치현산 등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공원 주변에도 빌딩 등 고층건물이 적어 인공조명으로 인한 영향이 크지 않아 천문관찰에 적합하다. 건립 예정인 천문우주과학관은 연면적 1,000㎡에 1층에는 안내실 등 공용공간이 들어오고, 2층에는 과학관련 전시실, 3층에는 프로그램실과 기자재실, 4층에는 천체투영관과 관측관, 야외 보조관측실을 조성할 계...

예천천문우주센터는 ‘2018년 과학문화 전문인력 양성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과학문화 전문해설 서비스 활동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과학해설사의 활동예산을 지원받아 과학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공‧사립과학관의 과학문화 프로그램에 과학해설사의 전문해설 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 주민의 과학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주관하며, 협회소속 기관과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과학해설사의 참여로 진행된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천문대와 우주환경체험관 운영을 통해 천문우주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선정을 통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서비스를 제공하여 체험 및 관람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예천천문우주센터의 과학해설사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체험 및 과학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과학해설사의 해설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과학해설사의 과학해설 서비스 제공을 통해 보다 친근하고...

서울 노원구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노원우주학교에서 ‘천문우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문우주과학관 노원우주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과학 체험장을 제공하여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천문우주 분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등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과학마술, 돔 영화 상영, 만들기 체험, VR 우주체험, 천체 사진전, 태양관측 등이다. 과학마술 ‘사이언스 매직쇼’와 천체투영실에서 상영하는 애니메이션 ‘그래비티’ 및 돔 영화 ‘신이 내린 선물 오로라’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노원우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인당 5명까지 예약가능하다. 나만의 별자리, 매직 블럭, 스마일 태양, 해시계 팔찌 등 만들기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티켓 배부하고 VR과 모바일 기기를 통한 가상 우주체험도 현장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허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