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와 철강노동조합 협의회가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정부에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철강산업 침체 장기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 상공회의소, 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경제 주체들이 연대하여 정부의 선제적 개입을 요청했다. 공동 성명서에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촉구와 K스틸법 시행령 제정 촉구 내용이 담겼다.

전라남도는 순천에서 2025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석유화학·철강산업 AI 고도화, K-우주항공·방산 혁신벨트 조성 등 동부권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위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포항시가 지역 경제의 핵심인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포항철강산업 현황분석 및 위기극복 지원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미·중 무역 갈등, 중국발 저가 철강 공세, 글로벌 탄소중립 규제 강화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포항 철강산업의 자생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고부가가치 특수강 소재 개발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포항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앙정부에 특화단지 지정과 규제 완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화되는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미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의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3대 정책 과제로 건의했다.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도시 시장 및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화되는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대미 철강 제품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의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당진시, 포항시, 광양시가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세 도시는 미국의 고율 철강 관세 재협상과 'K-스틸법' 시행령 마련 시 지역 현장 의견 반영, 철강 산업 위기 지역 지정 및 지원 확대를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당진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철강 생태계 붕괴와 일자리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광양시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지역 철강산업 및 연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규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최대 3%p 지원하여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 소재 1차 금속제조업 및 연관 산업 중소·중견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여 근로자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글로벌 경기 침체, 중국산 저가 공세, 탄소 규제 강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철강기술 지원, 저탄소철강특구 지정 등이 포함됩니다. 포항, 광양, 당진 등 철강 핵심 도시들은 시행령 제정 단계에서 지역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에 구체적인 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제8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25)’이 경북도, 포항시 등 공동 주최로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미래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AI 기반 제조혁신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산업의 전환 전략을 제시하며, 포스코, 현대제철 등 국내외 95개 사 32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포항시는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 기회 제공을 위해 부스 임차비를 지원했으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도 개최하여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

포항시가 형산강 유역 수질오염 예방 및 철강산업단지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포항시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총 558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00㎥ 규모의 저류조와 56,800㎥ 규모의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단지 사고 발생 시 오염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안전하게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포항시는 관계 기관과 환경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미국이 한국산 철강에 대한 고율 관세를 유지함에 따라, 국내 철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광양·포항·당진이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세 도시는 긴급 영상회의를 통해 대미 후속 협상 촉구,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K-Steel법' 조속 제정 등을 정부와 국회에 공동 건의하기로 합의했다.

당진시는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충남도, 철강 기업, 전문가, 유관기관과 함께 '충남 철강산업 위기선제대응 협의체'를 발족하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