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광진구가 오는 19일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청춘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능동로와 어린이대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청년들의 참여와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길놀이 퍼레이드, 대학 동아리 공연, 코미디언 토크콘서트, 청년 버스킹,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가수 박재정의 미니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부안군이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부안군은 청년정책 전담 체계 구축, 청년참여기구 운영,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다.

완주군이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진로·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한 '스타데이 기업분석 경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9개 팀이 참가하여 지역 기업을 직접 분석하고 발전 방안을 발표했으며, 대상은 LS엠트론을 분석한 게임과학고등학교 '대진팀'이 차지했다. 완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산업과 일자리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위해 임대형 스마트팜(창고형 수직농장) 입주자 7명을 모집한다. 총 8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이 시설은 딸기 재배에 최적화된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선정된 청년농은 3년간 개별 재배실을 임차해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독립경영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중인 청년농업인으로, 곡성군에 거주해야 한다. 임대료는 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신청은 9월 10일부터 28일까지 곡성군 농정과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논산시 청년 농업인 팀이 '제2회 충청남도 청년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포터블 스마트육묘 스테이션'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 농업인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미래 농산업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논산시 참가팀은 실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의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오는 18일 안양중앙시장에서 청년 예술인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야간 문화예술축제 '2026 안양 백야예술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퓨전 클래식 공연, 예술 작품 전시, 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경기도와 안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가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울산·경남권역 정책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김해시는 청년정책 전담부서 운영, 청년 참여기구 활성화, 일자리·주거·교육·문화·복지 등 전반적인 청년 지원 사업 확대,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라운드테이블, 해커톤 등을 운영하고 취·창업, 금융,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왔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0일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 '청청대로'를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의 로컬브랜딩 사례 발표와 함께 유휴공간 활용, 청년 활동 지원, 지역 창작자와 상권 연계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참석 청년들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참여형 토론을 진행했으며, 재단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년창업아카데미 2차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 5억원의 군비가 투입된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선배 창업기업의 경험 공유와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22개 참여기업은 상반기 기준 매출 23억원, 고용 56명, 지식재산권 6건 출원·등록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홀트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 선정 및 베트남 스타트업 휠 대회 상위 입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청년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주시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8기' 사업에서 서울 청년 창업팀 3곳이 2단계 사업화 과정에 진출했다. 이들 팀은 영주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부석태 단백질 셰이크, 부사 사과 탄산 주스, 지역 식재료 연계 미식 경험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서울시로부터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 안병설 총괄부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안 총괄부장은 17년간 취업지원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2023년 국비 4억 원을 확보하고, 2024년 93명, 2025년 122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133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220명이 프로그램을 수료하도록 지원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시 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4년 전국 최우수, 2025년 전국 우수로 선정되었으며, 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5년 전국 최우수 지자체 및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이 쌀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일 '전국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20팀의 청년들이 쌀을 주재료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관람객을 위한 오란다와 전병 만들기 등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