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무해한 청년생활 : 반달랩' 사업의 일환으로 반월호수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의 서식지 보호와 생태계 정화를 위한 '수달순찰대'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 청년들은 드론을 활용해 서식지를 점검하고 하천 플로깅을 통해 300L의 폐기물을 수거했다. 군포시는 청년들의 기후 위기 대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지난 25일 클래식 공연 '슈팀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교수인 메조소프라노 류현수, 소프라노 임영신이 참여했으며, 한세대와의 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플라잉은 앞으로도 한세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예술가 육성 및 문화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여 군포시만의 청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음 '토요문화프로젝트'는 8월 29일 퓨전 국악팀 '청아'의 공연으로 이어진다.

부평구 청년지원협의체가 제3회 회의를 열고 지역 내 22개 유관기관과 청년 지원 정책 및 정보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청년정책 종합상담 활성화와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으며, 오는 9월 12일 열리는 '2026 부평구 청년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유유기지 부평은 앞으로도 지원 중복과 사각지대를 줄이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촘촘한 청년 지원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공정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가치소비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멸종위기종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19세부터 39세까지이며, 8월 10일까지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는 청년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오산청춘스팟' 4개소를 지정하고 운영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교류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카페평화, 카페더로드865, 카페그리고, 예술단지 공간이 참여한다. 오산시는 이 공간들을 단순한 학습·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기반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산청춘스팟'은 7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청년센터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주관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1,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최근 공간 확장·이전 후 청년들의 소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청년강사양성과정'을 통해 인재 양성 및 지역 안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확보된 사업비는 멤버십제 도입 및 구직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천시 소사청년공간 소사로움이 지역 독립서점 6곳과 함께 '우리 동네 스탬프투어'를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독립서점을 방문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청년디지털인쇄소에서 제작한 스탬프투어북과 기념품을 활용한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내년 부천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권수 확대 혜택이 제공되며, 선착순 30명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된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이 경기미래세대재단 주관 '2026년 경기청년공간 우수 청년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프로그램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상상스테이션은 개소 1년여 만에 문화예술 기반의 차별화된 공간 운영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확보된 사업비는 청년 문화예술 활동 확대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상상스테이션은 오는 9월 19일 제6회 안산시 청년의 날 축제를 주관하여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이 경기도 2026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어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하고 우수공간 현판을 부착하게 됐다. 청년톡톡은 개소 3년 만에 청년들의 소통, 참여, 성장, 정책 연결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특히 청년 주도 동아리 활동 모델 '끼리끼리'와 권역별 거점 및 기업체를 찾아가는 '안성형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7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구성되며, 만 19세에서 3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 자기탐색, 색채심리 상담으로 진행되며, 집단상담은 원예치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청년들의 쉼과 소통, 학습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청년공간 ‘청울림’ 사업을 운영한다. ‘청울림’은 지역 청년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자유롭게 머물며 휴식, 공부, 취업 준비, 소규모 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분산형 청년공간이다. 올해 운영되는 ‘청울림’ 청년공간은 총 6개소이며, 이용 대상은 동두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7월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산도서관과 협력하여 '문장 수집 클럽'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공동 필사책을 완성하고 낭독회를 통해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