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9일 청년센터에서 개최한 ‘1845 순천청년인재풀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45청년인재풀’이란? 각종 위원회, 청년강사 등 인력 충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18~45세까지의 적합한 인력을 등록하는 제도로, 현재 150여 명의 청년들이 등록되어 있다. 이날 워크숍은 청년들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친목을 도모하고, 내년 인재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청년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자신을 브랜드화하자’라는 주제로 JR금융연구소 조정란 대표의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연자·레크리에이션 강사 등이 인재풀 소속 청년들로 구성되어 역량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년 인재들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며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워크숍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어 순천의 미래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6일부터 전문지식 또는 전문경험을 갖춘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인재’를 연중 모집하며, 이를 통해 ‘청년인재풀’을 구성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인재풀’은 시의 각종 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정책 자문, 각종 서포터즈,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청년인재들의 참여는 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시는 청년인재들이 지니고 있는 다양한 기술과 능력을 활용해, 시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할당하는 ‘청년위원 할당제’도 도입·시행해 청년의 시정참여 기회와 권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전문 경험이나 지식을 갖춘 만 19~34세 청년으로, 고용·노동 분야의 경우 '중소기업창원 지원법'에 의거 39세, 기타 농업 분야...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청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도제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에 관련분야 창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청년을 고용 매칭하고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에는 청년인재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청년에게는 창업 전 경험을 통한 창업 시드 적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청주시인 미취업청년(만19세 ~ 만 39세 이하)으로 오는 20일까지 총 50명을 선발한다. 최종 50인에 선정되면 참여 기업과의 고용 매칭이 이어지며, 근로계약 체결일부터 최대 2년 간 인건비와 주거교통비가 지원된다. 또한 직무교육과 멘토링, 우수기업 탐방 등 개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또, 2년 뒤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년이 로컬 크리에이터 기업을 창업하면 후속 인센티브는 물론 충북콘텐츠코리아랩 예비창업패키지 가산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청주시는 국비 2억여 원을 포함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금정구는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포스트 코로나 대응 디지털 G.T.S 프로젝트’(이하 디지털 G.T.S)를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G.T.S’는 금정 청년인재 지역 정착 프로젝트(Geumjeong youth Talent Settle down)로, 관내 기업이 미취업 청년(만 18세~39세 이하)을 디지털 온라인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 채용하면 급여의 80%와 직무교육, 직무상담 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산진구 양정 타임스퀘어에서 ‘디지털 G.T.S’ 참여 기업과 미취업 청년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공간몬스터, ㈜세일글로발, ㈜코리아정보통신, ㈜더청연 등 2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 심사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통해 청년 10명을 채용했고, 추후 1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해 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으로 건립한 리스타트플랫폼 공간에서 경남대, 빅리더 인스티튜트, 통영시와 함께 ‘빅리더 AI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6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빅리더 AI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뉴딜에 부응하는 청년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도는 올해 2월에 경남대와 교육혁신단체인 빅리더 인스티튜트와 함께 도가 진행 중인 ‘도시재생 디지털 뉴딜정책’의 성공모델을 위해 스마트 도시재생의 파일럿 모델로 ‘통영시 폐조선소 재생사업지구’를 선정했다. 이에 경남대(전종식 총괄책임교수)와 빅리더 인스티튜트는 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 사업’에 공모했으며, ‘빅리더 AI 아카데미’가 지난 4월 전국 12개 대학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아카데미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빅리더 AI 아카데미’ 개최 장소인 통영리스타트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