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가 고용노동부 2025년 성과평가에서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들의 구직 과정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신산업 분야 청년 채용 촉진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해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연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청년 인건비와 멘토수당을, 청년은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은 내년 1월 9일까지이며, 창원 거주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및 신산업 분야 기업체가 대상이다.

이천시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상반기 참여자 47명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전문형 인력'을 도입하며, 행정업무지원 36명, 전문형 인력 11명을 선발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직무 경험과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가 충남도 주관 '2025년 청년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착 지원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사업은 참여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교통비, 명절휴가비, 장기 재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서산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87개 기업, 267명의 청년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목포시가 서울 예비창업팀을 초청해 '2025년 지역상생 청년일자리 창출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 청년들이 목포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 청년 창업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자리였다. 목포시는 지역 창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를 약속했다.

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의 정규직 취업 및 고용 유지에 기여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청년의 84.4%가 고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업 역시 높은 호응 속에 76.9%의 전환율을 기록했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산군 거주 미취업 청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군청 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5개월간 공공일자리에서 근무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민간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군산시와 전북산학융합원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캘리그라피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체험을 공유하며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산시는 앞으로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청년일자리카페가 사회초년생 등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투자 전략과 자산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금융·경제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전문 재무설계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의 올바른 금융태도 형성과 재무 목표 설정을 도왔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가 21일과 22일 이틀간 운영한 '생성형 AI 활용 면접 교육'이 청년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인성, 발표, 토론 등 주요 면접 유형에 ChatGPT,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노하우를 제공하여, 청년들의 취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가 청년 구직자 25명을 대상으로 이틀간 '자신감UP 이미지메이킹 취업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심리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면접 실습 등을 통해 청년들의 자기이해를 돕고 면접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가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창출사업' 3차 참여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청년 채용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3개월간 인건비 월 150만원과 멘토수당을 지원하며, 채용된 청년에게는 교통복지비와 직무 교육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