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가 시정 전반에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 구성 시 ‘청년위원 할당제’를 추진한다. 현재 여수시 운영 중인 192개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은 8.7%에 불과해 올해 하반기부터는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하고, 각종 정책 결정·심의·자문 위원회에 청년위원을 25% 이상 위촉하여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권한을 제도적으로 보장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자 ‘청년인재 인력자원(pool)’을 구성하여 각종 위원회 참여 및 정책 자문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이 구에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노원 청년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노원구는 청년의 실질적인 구정 참여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0년부터 청년참여예산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어르신들의 꿈을 지원해 주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경제적 지식이 취약한 청년들을 위한 실생활형 경제 강좌,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영상 제작 교육 기회 제공 등을 펼친 바 있다. 오는 5월 19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노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성장 경험 제공, 청년 소상공인 및 창업가 활성화, 취약 청년 지원, 지역 활성화, 기후 위기 대응, 그 밖에 자유 유형을 포함한 총 6개 유형 가운데 원하는 유형을 선택하여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을 위한 예산은 팀당 최대 300만 원이며, 행사성 사업이나 자산 취득성 사업, 중복사업은 제외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주관 ‘청년참여 우수지역’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시는 이번 공모에서 청년정책 계획 수립, 청년 관련 예산 편성, 청년 당사자 정책 참여체계 구축 등 탄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청년참여 촉진 우수사례인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을 구축해 창의성·효과성·확산 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청년인재등록 플랫폼은 정책 결정과정에서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하고자 만든 경기도 최초 온라인 청년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으로 올해 3월 구축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410여 명의 청년인재가 등록돼 안양시의 각종 평가위원 및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거나 청년정책 정보와 시정 홍보소식을 알리는 등 활용사례가 지속 늘고 있으며, 2023 안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공모는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안양시를 포함한 전국 총 5개 지방자치단체...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23일 오후,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청년참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횡성군 도시재생 청년참여단은 주거, 교육, 문화, 관광, 마케팅 분야 등 군정 전반에 걸쳐 관내 청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횡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에 따라, 도시재생과 관계가 깊은 분야별 활동가 10여명을 중심으로 참여단이 구성됐다. 이들은 도시재생 정책 결정을 위한 간담회 및 포럼, 선진지 견학 등에 참여하며, 청년층의 초점에 맞춘 횡성군 도시재생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번 도시재생 청년참여단의 활동을 계기로 청년들이 횡성군 군정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어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기 바란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금정의 변화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책에 참여토록 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를 통해 ‘왁자지껄 정책 누리꾼’을 운영한다고 4월26일 밝혔다. ‘왁자지껄 정책 누리꾼’은 금정구 신규직원과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 5개 팀 20명의 누리꾼들이 금정구 주요 정책현장에 직접 참여해 느낀 점과 개선의견을 밴드활동과 토론회를 통해 청년들의 젊은 감각을 구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민관협치를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책이다. 정미영 구청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목소리를 직접 들음으로써 반복적으로 시행되던 정책들의 정형화 예방에 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년 청년참여형(신규), 2차 년도 마을기업 선정을 위해 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을 4월 26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번 마을기업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법 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어야 한다. 청년참여형(신규) 신청은 새로 마을기업 지정을 받고자 하는 법인으로 기업 당 5명 이상의 회원이 설립 전 교육(2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2차 년도 사업지원 신청은 1차 년도 사업개시 후 1년 이상 경과한 마을기업 중 5명 이상의 회원이 4시간 이상의 전문교육을 이수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및 적격 여부 검토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