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 씨름왕선발대회에서 청도군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북 16개 시·군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개인전 각 부문별 씨름왕에게는 대통령배 전국씨름왕선발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청도군이 축산농가 13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의 온라인 교육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축 방역, 축산 법규 준수, 축산 환경 관리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도군은 축산업 경쟁력 제고와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에서 2026년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미용업 종사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업소 경영, 미용 기술, 공중위생관리법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앞서 공중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미용업자에 대한 청도군수 표창도 수여되었다.

경북시민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이다. '청도 상상마루'를 혁신 거점으로 운영하며 민·관·공·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2026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확산 사업의 중앙 및 경북권 지역지원조직을 맡게 되었다. 지난 3년간 21개 사업 연계, 4,947명 참여, 922건 생활실험 주제 발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14개 기업 발굴 및 22억 8천만 원 매출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30명을 초청하여 1박 2일간 팸투어를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청도레일바이크, 양모비누 만들기, 와인터널 시음 등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 운문사 등 청도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했다. 청도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청도군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청도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맞춤형 상담과 정착 정보를 제공하며, 귀농인 생산 농특산물 전시·판매도 진행한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규제개혁 선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민생 애로 해소 및 지역 산업 활성화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청도군은 '선제적 자치법규 정비와 빈집 재생으로 인구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선도한 사례'와 '부모의 마음 그대로 촘촘한 돌봄을 추진하기 위한 돌봄지원 서비스' 관련 사례를 출품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 사례는 행정안전부 주관 경진대회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청도군이 청년정책참여단 신규 단원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10명의 신규 단원은 일자리, 창업, 주거, 복지 등 분과에서 청년 정책 개선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이 논의되었으며, 청도군은 청년정책참여단을 정책의 핵심 파트너로 삼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재배지역 및 농경지 주변 산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 이번 예찰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해충 및 비래해충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적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찰 결과는 지역별 발생 상황 분석에 활용되며, 농업인에게 예방 수칙과 방제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지속하여 병해충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청도군이 26일 새마을회관에서 제4기 청도새마을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개강한 해당 과정은 10주간 새마을 소양, 인문 교육, 현장 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새마을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새마을운동의 의미와 지역사회 책임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도군이 제35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도군연합회 가족화합 한마당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 표창과 함께 아동복지기금 200만원이 기탁되었으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청도군은 스마트팜 확대,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 등 농업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3개 전략, 9개 실천과제, 37개 사업으로 구성된 '청도군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심의하기 위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돌봄체계 구축, 로컬라이프 확충, 미래 농업 기반 강화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